<기사>애완동물 번식업자들, 이제 토론토에서는 추방입니다!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먼 나라의 기쁜 소식을 들고 오게돼 너무 기쁩니다.


토론토의 펫샵에서는 이제부터 번식농장(puppy/kitty mill)에서 길러진 동물을 파는 것이 금지된다고 합니다. 너무나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부럽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 지금, CARE와 회원분들이 함께 노력한다면 토론토와 같은 법률이 더 이상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닌 날도 있겠죠?


 


기사 본문 링크


아래는 기사 본문입니다.


 







 


 


지난 9 21일 캐나다 토론토 시의회가 시 내의 애완동물 판매점에서 휴메인 소사이어티(Humane Society)와 같은 여타 동물 구조단체가 보호중인 개와 고양이만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결의안을 승인했다 


 


 


이로 인해 앞으로 토론토에 있는 수 많은 애완동물 판매점이 구조된 개와 고양이들의 입양을 중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번식 농장에서 들여온 개고양이 판매를 금지하는 이 새로운 법안의 궁극적인 목적은 반려동물문화로 인해 야기되는 동물에 대한 잔혹함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데에 있다


 


 


토론토 전 시내에 잘 갖춰진 유통망을 가진 수 많은 애완동물 판매점을 통해 보호소 마다 넘쳐나는 유기동물들을 빠르고 효과적이게 새 가정에 배치해 할 수 있어 더 많은 동물들을 구조하고 유기동물에 대한 안락사 율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 보인다.


 


 


하지만 새로운 법안의 부칙에 따르면 번식업자로 등록된 업자들은 자신들의 시설에서는 여전히 번식시킨 동물을 팔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어 번식 농장의 폐해를 줄이고자 결의된 새 법안이 반쪽 짜리 법안이 될 수도 있다는 걱정을 낳고 있다.


 


 


동물사랑실천협회의 박소연 대표는 구조되는 동물들을 모두 생이 마감할 때까지 보호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한데 우리나라도 토론토와 같이 입양의 통로를 정부에서 제도적으로 강화해 주는 방침이 절실하다.” 라며 이번 토론토 시의 새 법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시작하여 보호소에서는 철저한 관리를 통해 입양하고 싶은 동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역할 이며, 정부의 제도와 보호소의 역할이 잘 맞물려 돌아갈 때만이 유기동물로 인한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다.”라고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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