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의 한 복판, 아무도 눈치챌 수 없는 주택가의 한 곳에 비밀스럽게 차려진 개 도살장.
이 도살장의 주인은 십 수년을 한 곳에서 엄청난 양의 개들을 도살해 온 것입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가 찾아 낸 이 도살장의 개들은 매일 매일 햇볕 한 점 들어오지 않는 공간 속에서
쇠사슬에 매달린 동료의 처절한 죽음을 직접 마주치며 공포에 질린 채 숨 죽인 채로 자신들의 차례를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남은 8마리에 대해 강제구출을 결정하였습니다.
아래는 새벽에 도살장 안의 개들을 강제구출하는 영상입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대한민국에서 개 도살을 막을 수 있도록, 아울러 개식용 금지법안이 제정되도록
다각도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염원이 모아진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입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얼마 전, 과천의 한 야산에서 도살되고 있던 발바리들을 강제구출한 후, 발바리들의 주인인 건강원 사장으로 부터 고소되어, 과천 경찰서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아래의 구출 또한, 또 다시 법적 처벌과 여러 소송을 감수하고 구해 낸 것입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가 용기있게 이러한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미약한 법을 강화합시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서명이 법을 만들고, 우리들의 행동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아래 영상을 많은 곳에 퍼 날라 주셔서, 우리 사회 곳곳에 얼마나 잔인한 개 도살장들이 존재하는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본문 글에 댓글로 서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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