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소 아사 사건, 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 “최종 확인” 결과를 알려 드립니다.

 



 


순창에서 집단으로 수십 마리의 소들이 주인의 의도적 방치로 인해 굶어 죽었던 사건을 기억하시지요.


 


우리 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 긴급출동하여 현장확인 후 소들에게 강제로 사료를 줄 것을 주인에게 요구하였고,


이와 동시에  한 달 여분의 사료를 공급해 주었었습니다.


 


이 후 농림부와 해당 지자체에게 긴급격리조치를 적용하여 살아남은 소들에 대해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서명을 통하여 요구하였었습니다.


그러나 농림부와 지자체는 긴급격리조치를 취하지는 않았고,


해당 축산시설에 출입하여 소들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현장상황을 검사하는 것에 그쳤습니다.


 


현재 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 최종 확인한 결과, 더 이상 굶어죽는 소들은 없기에


그동안 함께 마음 졸이며 안타까워 하시고 우리 협회의 활동을 응원해 주신 분들께


제일 먼저 소식을 알려 드리고자 공지를 올립니다.


 


앞으로도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이 땅의 말 못하는 동물들의 최 일선에서 그들의 고통을 대변하는 좋은 친구들로


쉼 없이 달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농민과 동물사랑실천협회와의 통화 내용


 


 


1. 협회에서 사료를 지원해 주었는데 왜 추가로 아사한 소가 4마리나 발생했는지?


답변내용 : 협회에서 사료 100포를 지원받고 자비로 볏집을 구매하여 즉시 먹이를 주었으나 그전에 이미 오랫동안 굶주려 한계에 다다른 약한 소들이 먹이를 먹지 못하고 아사하였다고 함.


 


2. 협회에서 지원해준 사료를 먹이고 있는지?


답변내용 : 협회로부터 지원받은 사료를 즉시 볏짚과 함께 먹이고 있으며 사료지원에 대하여 매우 기쁘고 감사드린다고 함. 또한 인근 마을 주민들이 성금을 모아 사료 등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함.


 


3. 현재 축사에 방치되고 있는 10여구의 사체를 매몰할 수 는 없는지?


답변내용 : 순창군청과 마을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방치된 소 사체를 즉시 매몰할 계획이라고 답변하였으며 현재 매몰작업은 완료된 상태임.


 


4. 지원받은 사료가 소진되면 다시 소들을 굶길 생각인지?


답변내용 : 어려운 축산농가의 현실을 알리려고 저지른 일이었으나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으며


동물사랑실천협회의 도움과 주변지인들의 도움으로 해결해나가고 있으며 향후 이같은 일은 없을 것이라고 함.


 


 


 


 


 농수산식품부 민원회신 내용


 



 


 



 


 



 


 


 


 


 


l  협회 해피로그에도 같은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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