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기자회견] 공사장에 국제보호종 돌고래 방치한 퍼시픽랜드를 규탄한다!

[돌고래바다쉼터추진시민위원회 성명서]
공사장에 국제보호종 돌고래 방치한 퍼시픽랜드를 규탄한다!

제주도 서귀포 중문단지내 위치한 돌고래 쇼 업체 퍼시픽랜드는 11월 5일부터 12월 17일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다며 홈페이지와 공연장 인근에 공지문을 개시했다. 시민단체들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퍼시픽랜드에서는 대규모 공사가 진행되고 있고 사육 중이던 돌고래들은 어떠한 보호조치도 받지 못하고 공사 소음과 진동, 분진에 무방비로 노출된 채 공연수조에 방치되어있는 상태이다. 이에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돌고래 보호 조치 마련을 촉구하였지만 퍼시픽랜드는 여전히 돌고래 이송이나 별다른 안전조치 없이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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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돌고래바다쉼터추진시민위원회는 20일 오전 호반건설 본사 앞 / 제주 퍼시픽랜드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퍼시픽랜드의 돌고래쇼장 리모델링 공사를 중단하고 가상 전시시설로 전환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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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바다쉼터추진시민위원회는 이번 퍼시픽랜드의 무분별한 리모델링 공사를 규탄하며 아래와 같이 요구한다.

호반건설은 퍼시픽랜드의 돌고래 쇼장 리모델링 공사를 중단하고 가상 전시 시설로 전환하라!서울시는 퍼시픽랜드 공사 현장에 방치된 국제보호종 돌고래 태지를 위한 돌고래 바다쉼터 건립에 앞장서라!

2017년 11월 17일
돌고래바다쉼터추진시민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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