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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에쿠스 차량 주인,실체는 번식장! 졸속 수사 서초 경, 수사내용 실체 폭로!


 


< 사건 종합,속보> 악마 에쿠스 사건 , 에쿠스 차량 주인 실체는 번식장!


졸속 수사 실체 폭로!


 


 


아래의 사진은 서초 경찰서가 직접 찍은 사진을 동물사랑실천협회가 입수한 것입니다.


범인이 십자가를 세우고 묻어주었다는 비글의 사진입니다.


실제 비글을 묻은 것인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개의 두 발만 나올 정도로만 파 보고 서둘러 경찰은 사진만 찍은 채 더 이상의 사체확인을 하지 않았으니까요.


 



 


 


버려진 나뭇가지로 허접한 십자가까지 세웠다고 주장하는 주인은 개의 내장이 다 터져 나온 사체에


헝겊 조각 하나 덮어 주지 않고 방치하듯 묻어 버렸군요.


 



 


에쿠스 차량 주인의 번식장 사진 .


애정을 가지고 동물을 기르는 사람이었다고 서초 경찰서가 항변해 주고 있는 범인의 공장 사진입니다.


이 공장 근처에 비글도 묻었다고 합니다.


이 곳에는 수 많은 뜬 장에 개들과 토끼 여러마리, 닭등이 빡빡하고 비좁게 갇혀 있습니다.


이 사진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이 동물들은 실제로 번식용이었습니다. 번식 후에는 토끼와 닭, 개들 모두 어떤 용도였을까요?


 


 


 





 


 


서초 경찰서 악마 에쿠스 동물학대 사건에 대해 수사 의지가 더 이상 없음을 분명히 밝혀


– 서초 경, 악마 에쿠스 차량 주인 대변하느라 급급- 대체 무슨 관계인가?-


 


무혐의로 서둘러 졸속 수사 종결?  동물사랑실천협회는 끝까지 이번 사건과 싸우겠습니다.


 


 


 


 


 


4월 24일 동물사랑실천협회와 한국 동물보호연합은 서초 경찰서의 기습시위를 마치고 수사 담당팀과의 면담을 가졌습니다.


기습 침묵 시위가 시작도 되기 전, 퍼포먼스를 연출하는 과정에서 경찰들이 몰려 와 우리들을 둘러 싸고 취재진들의 취재를 방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수분 동안 언쟁이 오고 간 후에야 겨우 시위를 마치고 담당팀과의 면담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서초 경찰서의 수사담당팀이 얼마나 졸속으로 수사를 마치고 서둘러 수사종결을 언론에 보도자료를 보내며 발표하였는지에 대해 파악할 수 있었고 집중 추궁 후 모든 수사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에쿠스 차량 주인은 40대 후반의 남성으로, 용인 신갈부터 한남대교까지 비글을 끌고 온 것이 드러났습니다.


서초 경찰서가 진술을 확보한 대상을 확인한 결과


에쿠스 차량 주인이 늦은 시간 다른 사람들과 술을 먹은 식당의 주인과 갑자기 등장하는 대리운전자의 증언, 대리운전업체 사장과의 통화 , 그리고 비글의 몸집이 커져 더 이상 기르지 않겠다며 에쿠스 차량 주인에게 비글을 줘 버린  원 비글 주인과의 진술 확보가 전부였습니다.


 


이에


 


동물사랑실천협회는 :  1. 비글의 원주인이 정말 주인인지에 대한 확인은 거쳤는가? 원 주인이라면 비글을 길렀던 모습이 담긴 사진등의 자료가 있을 것이다. 이를 조사하여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비글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대한 주인은 그 자리에 없으며 비글은 다른 목적으로 식당에서 부터 데리고 있다가 태워 간 것일 수 있다. 이를 수사하라.


 


 


경찰: 비글의 원 주인이 가지고 있는 다른 자료는 수사하지 않았다. 다만 진술만을 들었다.


 


 


동물사랑실천협회  : 2. 진술을 확보한 주변 측근들의 증언은 객관적일 수 없다. 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 추가 목격자들을 찾고 있으니 수사 종결을 서두르지 마라, 시간을 갖고 보다 엄중히 수사하여야 하고, 에쿠스 차량이 지나친 주요도로의  CCTV 를 판독하라.


지나치는 차량들이 경고를 하면서 지나쳤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 계속 운전을 한 고의성에 대해 수사하라,


 


경찰: 식당 주인은 차량 운전자와 아무 관련이 없는 사람이며,대리 운전자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객관적 진술이라 생각한다.


차량 운전자가 개를 묻은 위치도 가서 개를 확인했다. 십자가도 세워져 있더라, 그런 사람이 고의로 개를 끌고 갔을 리 없다.


 


동물사랑실천협회: 2-3일 동안 연일 이슈가 되었던 사건이다, 동물학대 범이 분명하다면, 알리바이 형성할 시간은 충분하다.


삽자가 만들어 세울 시간도 충분했다. 차 시트가 더러워졌을까봐 그랬다는 직접 해명글까지 올리고, 네티즌들의 반응이나 경찰 수사 착수 등 모든 과정을 지켜 보고 있었다. 조작일 가능성도 충분하다.  반성은 커녕 가수 이효리씨와 가수 린씨에게 협박성 전화를 하지 않았나? 고소하겠다고까지 했더라. 그 정도의 사람이다.


 


경찰: 그 사람이 아니다. 그 사람이 전화하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에게 진술한 태도를 보면 가수에게 협박 전화를 걸리 없다.


 


동물사랑실천협회: 경찰은 경찰 앞에서의 태도만 보고 모든 것을 심증적으로 판단하는가? 그 사람이 협박 전화를 걸지 않았다고 어떻게 단언하는가? 


 


경찰: 그래도 그 사람은 아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 도대체 무슨 관계길래 아무런 증거도 없이 에쿠스 차량 주인의 입장만 계속 대변하는가?


 


경찰: ………………….


 


 


동물사랑실천협회 :  3. 보배드림 홈페이지에 최초의 글을 올린 원글 게시자의 신원을 확보하고 그의 진술을 받아내야 한다. 마지막 지점에서 차에서 내릴 때 본 유일한 현재의 목격자이다. 정말 대리운전자와 동승한 것이었는지. 그렇다면 두 남성이 차에서 내리며 어떤 행동을 보였는지에 대해 증언을 확보하라, 보배드림 홈페이지에 원글 게시자의 아이디를 가지고 신원을 확보하고 경찰 출석이 어렵다면, 그에게 서면이나 전화 진술이라도 확보해야 마땅하다.


 


경찰: 그럴 생각 없다. 원글 게시자와 접촉한 모 동물단체에서 원글 게시자의 인적사항을 경찰에 넘겨주지 못하겠다고 한다.  원글 게시자가 경찰과의 접촉을 피한다고 하는 것이 이유다.


 


동물사랑실천협회: 그 동물단체도 그렇지만 경찰도 그것으로 끝낼 것인가?


모 동물단체가 더 이상 원글 게시자를 설득할 의지가 없다면 경찰이 직접 보배드림의 협조를 얻어 원글 게시자 아이디를 가지고 신원확보 후 접촉하여 설득하라. 경찰서 출석은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설득여부에 따라 서면 진술이나 간단한 전화 진술은 확보할 수 있는 것 아닌가?


 


경찰: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에게 더 이상 설득하지 않겠다. 설득한다고 하겠는가?


 


동물사랑실천협회: 안할 것이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해 봐라, 가장 중요한 목격자가 아닌가? 이 사건이 사람 살인 사건이었다고 해도 이럴 것인가?


 


 


 


동물사랑실천협회:    4. 에쿠스 차량주인이 정말 대리 운전자를 불렀는가? 대리 운전자와의 통화기록이나 업체에 서비스 요청을 했는지에 대해 수사하였는가?


 


경찰: 그 부분은 직접 확인했다.


 


 


동물사랑실천협회 : 5. 비글의 사체는 어디 있는가? 사체는 어디까지 확인했는가?


 


경찰: 비글이 묻혀 있다는 현장에 가 보고 사진도 찍었다. 십자가도 찍었다.


 


동물사랑실천협회: 비글이 맞는가? 사진을 보여 줄 수 있나?


 


경찰: 보여 주겠다. 그 사람의 집 다른 동물 사진도 보여 주겠다. 동물을 정말 많이 기른다. 많이 기르는 사람이니 이번 사건에 대해 고의성을 두지 않았다.


 


동물사랑실천협회: 어떻게 기르는지 사진을 확인해 보겠다.


 


 


동물사랑실천협회 : 7. 많은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으며, 엄중수사를 바라고 있다. 서둘러 수사를 종결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경찰: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빨리 수사하였다. 그래서 빨리 사건을 종결하려고 한다.


 


동물사랑실천협회: 누가 빨리 수사를 종결하라고 했나?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수사를 제대로 하는 것이지 빨리 수사를 종결하라는 것이 아니다. 살인 사건이라면 몇 사람 증언만 듣고 서둘러 종결하나?


 


경찰: …………………..


 


 


동물사랑실천협회: 8. 적어도 cctv 몇 개 정도는 확인할 수 있지 않는가? 어려운 도로도 아니고 경부고속도로를 질주한 사건이다. 트렁크를 열고 고속도로를 운행한다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다. 주변인들의 증언 말고 국민들이 원하는 CCTV를 판독하라.


 


경찰: 할 생각 없다. 무의미 하다. 필요하다면 하겠지만 필요치 않다.


 


동물사랑실천협회: 9.더 이상 수사를 진행할 생각은 없는가?


 


경찰: 전혀 없다.


 


동물사랑실천협회: 사진을 보여 달라 .


 


< 사진 확인 후>


 


 


 


동물사랑실천협회: 이것은 뜬장이다. 개를 번식시키고 토끼도 이렇게 많이,, 여기는 동물 농장 아닌가?


 


 


경찰: 그 사람이 진도와 차우차우를 장에 넣어 놓고 교배를 시켜 새끼를 낳게 하려고 한 군데에 넣었다고 하더라.


 


동물사랑실천협회: 그것봐라, 이 사람은 번식을 하는 사람이다. 일반 반려동물 주인이 아니다. 이런 사람이니 개를 그렇게 다룬 것이 아닌가? 제대로 판단한 것인가? 적어도 전문가의 견해도 들어봐야 하는 것 아닌가?


 


그리고  이 개의 사진은 두 발만 나오고 나머지는 묻혀 있는 사진이다. 더 이상 파 보지도 않고 같은 개라고 단정한 것인가?


겨우 앞 발 두 개 나올 정도로만 파 보고 서둘러 사진 찍고 왔는가? 서초 경찰서 이런 식으로 수사해 왔는가? 절대로 이대로 끝내지 않겠다. . 졸속수사에 대해 언론에 공개하고, 비글의 사체를 확인도 하지 않은 모든 과정을 공개하겠다.


 


경찰: 졸속수사라고 함부로 이야기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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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개, 닭 등 수십마리의 동물들을 좁은 뜬 장 (식용으로 개나 기타 동물을 기르는 농장에서 쓰는 철망으로 된 장) 에 가두어 놓은 이 에쿠스 차량 주인은 식용으로 동물을 기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비글 종의 개는 어떤 용도로 데리고 간 것이며, 어떤 상황에서 죽어간 것일까요?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이 사건에 대해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변호사를 선임하여 끝까지 가겠습니다. 대국민 사과를 하고 죽어간 개의 명복을 빌기는 커녕, 자신을 비난한 연예인들에게 협박성 전화나 거는 비상식적 사람이 벌인 이번 사건이 적어도 미필적 고의에 의한 동물죽임 사건으로 수사가 종결되도록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할 것입니다. 경찰의 편파 수사에 대항하여 끝까지 맞서겠습니다.


 


도와 주십시오, 이번 사건 관련하여 목격자들의 추가 진술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울러 이번 사건 이후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은 대한민국 동물보호법의 전면개정을 다시 한번 촉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반려동물 소유자들에 대한 의무교육, 끔찍한 동물 학대자에 대한 사육권 제한 등의 동물보호법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이번 사건 관련한 진행사항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참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성금을 모아 변호사를 선임하여 이 사건이 엄중하게 처벌되도록 하고자 합니다. 이제 우리 사회에서 이런 행위들을 용인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줍시다!


 


500만원을 목표로 모금을 시작합니다.


모금액은 격일로 공지하겠습니다. 수사가 종결되기 전에 모금 목표액이 완료되지 않으면,  보내주신 성금은 반환의사가 있는 분에 한해 다시 되돌려 드리겠으며, 다른 동물보호기금으로 사용해도 좋다고 하시는 분들의 기금은 그 뜻에 따라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금 통장은 아래와 같으며, 반드시 ‘변호사’ 기금이라고 표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은행 1005-801-355354 (예금주:서울동물사랑실천협회







외환은행 400-13-00246-2 (예금주:동물사랑실천협회)


 


해외 페이팔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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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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