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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스 차량 주 실체 드러나-동물사랑실천협회 공개수사 요구 대규모 항의 집회예고!

 



 


이 글을 많은 곳에 퍼 날라 주세요.


http://fromcare.org/our/notice.htm?code=notice&bbs_id=25007&page=1&Sch_Method=&Sch_Txt=&md=read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일명 악마 에쿠스 사건관련, 서초 경찰서 측의 편파적 졸속수사에 항의하고 공개수사를 요구하기 위하여


금주 토요일인 28일 오후 5시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대규모 항의 집회를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여러분들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절실합니다.


오셔서 조용히 피켓만 들고 계시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우리가 분노할 수 있다면, 정의는 우리의 편이 되어 줄 것입니다.


 


 


 


< 보도자료>


 



동물사랑실천협회, 경찰 졸속 수사 비판! 공개수사 요구!


금주 토요일 서울 시청 앞 광장 대규모 집회 예고


 



-동물사랑실천협회 입수 사진 자료확보, 악마 에쿠스 차량 운전자, 좁은 뜬 장에서 동물 가둬 기르는 동물 번식자로 밝혀져, 경찰 개 사체 파 보지도 않고 흙에 묻힌 다리만 확인하고 무혐의로 수습에 급급. cctv 판단은 경찰이 거부, 더 이상의 수사 의지 없다고 밝혀, 동물사랑실천협회, 경찰과 차주의 관계 의혹제기. –


 


 



경찰 면담결과 공개 링크 주소


http://fromcare.org/our/notice.htm?code=notice&bbs_id=24982&page=1&Sch_Method=&Sch_Txt=&md=read


 


 



동물사랑실천협회는 4월 24일, 일명 악마 에쿠스 사건과 관련, 서초 경찰서의 섣부른 무혐의 판단에 항의집회를 열고, 서초 경찰서의 지능팀을 찾아 면담을 마쳤다. 면담결과 경찰서측이 에쿠스 차량 주인의 주변 증언자들 (술을 먹고 나온 식당 주인, 대리운전자의 증언) 의 진술만을 통해 사건을 종결한 정황을 파악하고 공개수사를 요구 졸속수사를 비판하고 있다.


 



동물사랑실천협회의 면담 결과에 따르면, 경찰은 에쿠스 차량 주인이 동물을 많이 기르고 있기 때문에 고의성이 없었을 것이라 판단하는 등 심증적 추측으로만 사건을 다루고 있어 논란이 지속될 전망이다.


 



동물사랑실천협회가 입수하여 공개한 사진자료에 의하면, 차량 주인의 공장에는 좁은 장에 개, 토끼, 닭들을 수십마리 번식하여 기르던 사람으로 밝혀져 죽은 비글의 십자가 무덤을 봤다는 경찰의 주장과 상반된다.


 



또한, 경찰이 주변 CCTV 확보를 거부하고 있으며, 죽은 개의 무덤을 제대로 파 보지도 않고 다리 두 개가 흙 속에서 나오자 서둘러 덮어 버리고 사건을 무혐의로 종결하고 있어 의혹을 사고 있다.


 



동물사랑실천협회의 박소연 대표는 “ 경찰이 차량 주인을 적극적으로 변호하고 수사를 더 할 의지가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기본적인 출발지점에서부터의 cctv 판독을 전면 거부하고 있으며,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이번 사건을 이틀만에 수사를 종결하고 혐의없음으로 송치한다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다. 경찰과 차량 운전자와의 관계까지 의심이 될 정도다. 차량 운전자가 동물을 많이 기른다고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섣불리 판단한 경찰측의 태도도  납득이 되지 않는다, 우리가 경찰로부터 입수한 사진자료에는 개와 닭, 토끼등을 번식과 식용목적으로 수십마리 기르던 번식장임이 확인됐다. 이슈가 커지자, 차량주인이 서둘러 무덤에 십자가를 세우고 주변 증언과 알리바이를 형성할 시간도 충분했다. 경찰이 차량 운전자 주변 인물로만 증언을 확보한 것은 편파적 졸속 수사의 극치다” 라고 강하게 비판하였다.


 


 



이에 동물사랑실천협회는 변호사를 선임하여 공개수사를 요구할 계획이라고 전했으며 금 주 토요일인 28일 오후 5시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공개수사를 요구하는 대규모 항의 집회와 촛불시위를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버려진 나뭇가지로 허접한 십자가까지 세웠다고 주장하는 주인은 개의 내장이 다 터져 나온 사체에


헝겊 조각 하나 덮어 주지 않고 방치하듯 묻어 버렸고, 경찰은 두 발이 흙에서 드러나는 것까지만 파 보고 더 이상의 확인도 없이 덮어 버렸다.


 



 


에쿠스 차량 주인의 번식장 사진 .


애정을 가지고 동물을 기르는 사람이었다고 서초 경찰서가 항변해 주고 있는 범인의 공장 사진.


이 공장 근처에 비글도 묻었다고 한다. 이 곳에는 수 많은 뜬 장에 개들과 토끼 여러마리, 닭등이 빡빡하고 비좁게 갇혀 있었다.   이 동물들은 실제로 번식용이었음이 경찰의 주장에서도 드러났다.  번식 후에는 토끼와 닭, 개들 모두 어떤 용도였을까?


 


 


 


 


여러분들의 성금을 모아 변호사를 선임하여 이 사건이 엄중하게 처벌되도록 하고자 합니다. 이제 우리 사회에서 이런 행위들을 용인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줍시다!


 


500만원을 목표로 모금을 시작합니다.


모금액은 격일로 공지하겠습니다. 수사가 종결되기 전에 모금 목표액이 완료되지 않으면,  보내주신 성금은 반환의사가 있는 분에 한해 다시 되돌려 드리겠으며, 다른 동물보호기금으로 사용해도 좋다고 하시는 분들의 기금은 그 뜻에 따라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금 통장은 아래와 같으며, 반드시 ‘변호사’ 기금이라고 표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은행 1005-801-355354 (예금주:서울동물사랑실천협회







외환은행 400-13-00246-2 (예금주:동물사랑실천협회)


 


해외 페이팔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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