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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 내일 말복,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으로 오후 12시 30분까지 나와주세요.

 


 


우리 동물사랑실천협회의 말복 개식용 반대 캠페인이


8월 7일 화요일 오후 1시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펼쳐집니다.


 


예측을 불허하는 퍼포먼스로 항상 언론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우리 협회 캠페인에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Article 


 


 


 


[보도자료]


 


 




□ 제목: 말복, 광화문에서 개 식용 반대 행사열려….


 


 




개는 인간을 부모처럼 생각하는 반려(伴侶)동물….


제주 개 악마사건은 빙산의 일부, 개 식용은 하루빨리 없어져야할 잔인한 동물학대


개식용 금지법을 제정해야


개고기 유통판매는 불법, 정부는 강력 단속해야


 


 




8.7()말복을 동물사랑실천협회,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국내 단체들이 광화문 이순신동상앞에서 개 식용 반대 행사를 갖는다. 이 날 행사의 주최측은매년 한국에서만 약 500만 마리의 개들이 식용으로 쓰여지기 위해 죽어간다. 개농장에서 키워지는 개들은 음식쓰레기를 먹으며 하루하루 힘들게 연명하고 있으며, 사육과 운반, 도살 등 개들에게 너무나도 끔찍한 고통과 형벌을 가하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대한민국에서 개고기를 먹는 것은 개인의 자유라고 하겠지만, 우리 주위에는 개고기때문에 가슴아파하고 눈물흘리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개 먹는 사람들은 애완견, 식용견 운운하지만, 개장수에게는 애완견, 식용견 구별이 없으며 실제 개고기 시장에 가면 흔히 말하는 집에서 길러지던 개들이 대부분이다. “라고 말한다.


 



□ 또한가족처럼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인 개를 잡아먹는 것은 모든 동물학대의 출발점이다. 동물학대를 뿌리뽑지 않고서는 인간과 동물이 서로 존중하며 평화롭게 사는 세상을 만들 수가 없다. 인간을 자신의 부모처럼 믿고 따르는 개의 신뢰를 배신하고 잡아먹는 사회는 모든 사회의 기초인 신뢰와 윤리의 정신마저 위협하고 약자에 대한 경멸감을 조장하며 동정심과 정의로움을 잃게 한다. 현행야생동식물보호법에서도 야생동물을 보호하기 위하여 야생동물의 포획 및 취식을 금지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반려동물인 개에게는 너무나 가혹하고 참혹한 형벌이 성행하고 있는 것이다. 개식용으로 인한 생명윤리의 파괴, 동물학대의 폭발적 증가, 국민 정서와 문화의 황폐화 등의 문제를 해결하여야 하며, 이를 위해서 하루빨리개 식용 금지법이 마련되어야 한다.”라고 말한다.


 


 




[말복, 광화문 이순신 동상앞, 개식용 반대 행사 안내]


 


 



1. 일시: 2012.8.7(화요일, 말복) 오후1-2


2. 장소: 광화문 이순신동상앞


3. 내용: 퍼포먼스(작은 철창 케이지 안에 사람들이 들어가서 개들의 고통을 형상화), 성명서 낭독 및 구호제창 등


4. 주최: 동물사랑실천협회, 한국동물보호연합


5. 문의안내: 010-5289-8886, 016-324-6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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