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8일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개식용 반대 및 짐짝 운송 대책마련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너무나 뜨거운 날씨였음에도 참석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언론보도 내용입니다.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말복인 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동물사랑실천협회 회원들이 작은 철장안에 들어가 개들의 고통을 알리며, 개식용 반대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매년 한국에서만 약 500만 마리의 개들이 식용으로 쓰여지기 위해 죽어간다”고 밝히며 가족처럼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인 개를 식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모든 동물학대의 원흉이라고 밝혔다.2012.8.7/뉴스1
【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동물사랑실천협회와 한국동물보호연합 회원들이 개 식용을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벌이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choswat@newsis.com
【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동물사랑실천협회와 한국동물보호연합 회원들이 개 식용을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choswat@newsis.com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말복인 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동물사랑실천협회 회원들이 작은 철장안에 들어가 개들의 고통을 알리며, 개식용 반대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매년 한국에서만 약 500만 마리의 개들이 식용으로 쓰여지기 위해 죽어간다”고 밝히며 가족처럼 함께 살아가는 발려동물인 개를 식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모든 동물학대의 원흉이라고 밝혔다.2012.8.7/뉴스1
(서울=뉴스1) 안은나 인턴기자= ‘말복’인 7일 오후 동물사랑실천협회, 한국동물보호연합 회원들이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개 식용에 반대하는 피켓과 애완견을 들고 있다. 참가자들은 개를 잡아먹는 것은 동물학대의 원흉이라고 주장하며 개 식용 금지법 마련을 촉구했다. 2012.8.7/뉴스1
(서울=뉴스1) 안은나 인턴기자= ‘말복’인 7일 오후 동물사랑실천협회, 한국동물보호연합 회원들이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개 식용에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참가자들은 개를 잡아먹는 것은 동물학대의 원흉이라고 주장하며 개 식용 금지법 마련을 촉구했다. 2012.8.7/뉴스1
(서울=뉴스1) 안은나 인턴기자= ‘말복’인 7일 오후 동물사랑실천협회, 한국동물보호연합 회원들이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개 식용에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참가자들은 개를 잡아먹는 것은 동물학대의 원흉이라고 주장하며 개 식용 금지법 마련을 촉구했다. 2012.8.7/뉴스1
【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동물사랑실천협회와 한국동물보호연합 회원들이 개 식용을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choswat@newsis.com
【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동물사랑실천협회와 한국동물보호연합 회원들이 개 식용을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choswa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