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북천코스모스 축제장, ‘동물학대’ 논란 항의해주세요



 


<하동 북천코스모스 축제장, ‘동물학대’ 논란>


 


하동군에 재발되지 않도록 널리 알려주세요~


http://www.fromcare.org/info/notice.htm?code=notice&bbs_id=28646&page=1&md=read


 



 



 



 




 


동물사랑실천협회 이메일로 아래와 같이 경남하동군에서 진행되는 “제6회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축제”에 동물전시가 충격적이라는 제보가 접수됐습니다.



 


하동군의 행사계획을 살펴보니 전시 및 관람시설로 옛농기구 50여점 전시, 이동 동물원 운영, 코스모스 사진 전시회, 학생 꽃 그림 그리기 대회, 가을꽃밭조성, 케릭터꽃포토존 등이 준비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중 ‘이동 동물원’이 공식 행사내용인 것이죠.


 



하동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통화한 결과, “이 행사는 민간에서 추진하고, 군에서 일부 예산을 지원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현재 운영중인 이동 동물원이 동물학대인지 어떻게 판단할 수 있나. 이 말만 듣고는 철수여부를 결정할 수 없다. 이를 보고 즐거워하는 사람도 있지 않는가”라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이동 동물원의 경우, 낮선 환경과 좁은 케이지에서 수많은 관람객들의 소란과 호기심에 스트레스로 인해 폐사율이 매우 높습니다.


 



유사사례로서 10월 4일 제기된 “안성세계민속축제 풍산개체험, 동물학대”라는 민원과 관련 주최 측에 확인 결과 민원이 발생하여 바로 행사를 중지하고, 사과공지를 올리는 등 발 빠른 대처를 한 것으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이미 선진국들의 경우 동물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학습은 동물학대가 우려되는 견학식, 관람식 등 돈벌이 수단이 아닌 동물과 인간이 함께 편안한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방법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국 지방축제가 연간 1천 건 이상 개최된다고 합니다. 지방축제에서 동물을 괴롭히고 학대하지 않도록 관심바랍니다.


 



하동군에 재발되지 않도록 항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항의하기=> http://www.hadong.go.kr/02open/01_01_eminwon.asp


 



– 민원내용 –


 



매년 코스모스축제 보러 갔는데, 올해는 동물원이 생겼더라구요.


갔더니 이게 웬일입니까?


 



사막여우, 앵무새, 도마뱀, 고슴도치, 강아지, 구렁이, 고양이, 페릿, 뱀, 거북, 말등등 희귀동물을 비롯해


여러 동물들이 좁은 케이지안에서 안절부절하며 앉아 쉬지도 못하고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고양이는 곧 죽을 것 같은 얼굴이었어요. 잊을 수가 없네요.


하루 수백 명이 오는 행사인데 동물전시가 말이 됩니까?


 


하동 북천코스모스 축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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