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공약 요구1> 문재인 후보 캠프 앞 기자회견 및 퍼포먼스 후기

 


 


 


 



 


 


오늘 동물사랑실천협회와 한국 동물보호연합, 생명체 학대방지포럼 세 단체는 문재인 후보 캠프 앞에서 동물보호정책 공약 요구를 위한 기자회견과 퍼포먼스를 벌이고 문제인 후보 캠프에  제안서와 질의서를 전달하였습니다.


 


다음 주에는 안철수 후보 캠프와 박근혜 후보 캠프를 다니게 됩니다.


 


대통령 후보들이 동물보호공약을 내 줄 수 있도록 여러분들도 각자  sns 로 세 후보들에게  많이 요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기자회견문


 


 



“지난해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350만의 소와 돼지들이 그리고 650만의 닭과 오리들이 산 채로 땅속에 생매장 살처분되는 끔찍하고 경악스러운 일을 경험하였고 종교5단체와 동물단체, 교수 지식인들이 이의 개선을 요구하였지만, 1년이 지난 지금도 이에 대한 대책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동물복지 축산으로의 전환도 이루어지지 않는 실정이다.


 


 


또한 현재 전남 순창에서는 축산정책에 항의하여 멀쩡한 소60여 마리를 굶겨죽이고 있는데 이러한 소 아사에 대한 대책도 없으며 동물학대가 방치되고 있다.


 


 



그리고 매년 15만 마리의 개, 고양이 등 유기동물들이 지금도 거리를 헤매다, 포획되어 대책없이 안락사되며 부산, 대구, 구미, 강릉 등 유기동물보호소에는 동물학대가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매년 약 450만 마리의 개, 고양이들이 식용으로 희생되는 악습이 반복되고 있다. 또한 300만 마리의 마우스, 토끼, 비글견, 영장류 무분별한 동물실험으로 고통받고 있지만 윤리적 동물실험을 위한 정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은 동물학대 오명국이라는 현실속에,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동물현안 과제들이 주요 정책과제로 다루어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이명박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에는 심각한 동물학대를 막기위한 정책이 없는데, 이명박정부의 역주행을 막겠다는 민주당의 250개 총선 실천과제에도 동물공약이 없다. 또 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포용적 성장정책의 어디에도 동물과 인간이 상생하며 살아갈 수 있는 정책을 찾아 볼 수 없다.


 


 



동물의 복지는 이미 환경을 보호하고, 공중보건을 확보해준다는 의미에서 유럽연합도 이를 공공적 가치(public good)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우리는 문재인 후보가 동물학대가 없는 나라를 만들 공약을 제시해주기를 촉구하며, 국내 9개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작성한 질의서를 전달한다.


 


 



2012년 10월 25일



동물사랑실천협회, 생명체학대방지포럼, 한국동물보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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