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불산피해 가축 살처분 이렇게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구미 불산 피해 가축 살처분


 


구제역 기준에 따라 “수의사 입회 진행” 주장


 


비식용동물인 개와 말 등은 신청자에 한해 제한적으로 실시


 



 


경북 구미 휴브글로벌㈜의 불산가스 누출 사고로 인한 피해 지역의 가축을 전량 살처분하기로 한 구미시가 사고발생 2개월여 만인 지난 17일 폐기 처분 작업을 시작하면서 많은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인간의 실수로 인한 재해로 피해를 입은 동물을 살처분 하는 기막힌 현실 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괴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정부가 이들 동물들을 비인도적인 방법으로 도축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한 언론의 보도사진은 포클레인을 동원해 동물을 무자비하게 죽인다는 의혹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사진은 “끝나지 않은 불산 누출 재앙..” 제목의 동아일보 보도사진>


 



이에 우리 동물사랑실천협회는 구미시 재해대책본부와 직접 연결하여 현재 상황과 언론보도 등을 확인하였습니다.


 



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현재 구미불산 피해가축은 공수의사 2명과 대책반 현지 농장주가 입회한 가운데 구제역 기준에 따른 살처분을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살처분 대상은 언론에 알려진 것과 달리 식용동물은 전체가 대상이지만, 개와 말과 같은 비식용동물은 주민이 원하는 경우에만 해당된다고 하는데, 이 경우도 대책본부에서는 주민을 설득 계속해서 키우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현재까지 살처분 신청된 개는 총 1,746두 중 42두에 불과하며, 말 7두가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가축을 비인도적으로 살처분 한다는 오해와 관련해서는 소 등을 방목해서 키운 농가들이 많은데 2개월에서 3개월여 간 방치되어 있다 보니 소들을 통제하여 정상적으로 계측할 수 없기 때문에 일단 수의사가 안락사를 시킨 뒤 보상을 위하여 계측하는 과정에 불가피하게 장비가 동원될 수밖에 없어 이런 오해를 불렀다고 해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오랜 기간 방치되어 있다 보니 농장 환경이 열악할 수밖에 없다며 참관 허용에 대해서는 이해를 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우리 협회는 구미지역 불산 피해 가축의 살처분 과정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습니다. 구미 지역 여러분의 관심과 함께 관련된 제보 내용이 있으면 협회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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