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혹한 속 놀이터에 버려진 아기강아지 폐사될 수 있다고합니다


<성탄절 혹한 속 놀이터에 버려진 아기강아지 폐사위기>


– 팬들이 지어준 아이 이름 “성탄이”

– 혹한에 버려진 탓에 감기, 장염 및 호흡기감염으로 폐사우려


성탄이는 아직 태어난 지 한 달 남짓 된 아기강아지 입니다. 지난 25일 성탄절 송파구 한 놀이터에서 종이박스안에 놓여진 채 버려진 아이입니다. 주인은 담요나 사료 등 기본적인 생명에 대한 예의도 없이 죽든지 말든지 무책임하게 버린 것입니다.



이 아이가 천사같은 분에게 발견되어 하룻 밤을 재워주셨고 키울 형편이 되지 않아 동물사랑실천협회에 인계됐습니다. 사무국 직원들은 배고파 보이는 성탄이에게 따뜻한 물과 사료를 줬더니, 맛있게 잘 먹는 성탄이의 모습이 너무 예뻐보였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뒤, 성탄이는 설사와 헛기침을 계속 하면서 이상증세를 보였습니다. 

답십리 CARE센터로 긴급 이송해 수의사 선생님이 성탄이 몸 상태를 검진했습니다. 성탄이의 몸 상태는 생각보다 훨씬 심각했는데, 장염에 의한 설사 및 호흡기감염으로 탈수와 40℃가 넘는 고열에 고통스러워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수의사 소견에 의하면 장염이 더욱 진행되면 심한 탈수로 폐사할 수 있고, 호흡기 감염증도 더욱 진행되면 폐렴과 전신감염증으로 폐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더욱이 성탄이 처럼 저항력이 없는 어린 강아지에게 호흡기 감염증은 쉽게 완치되지 않고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성탄이 입양을 희망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수의사 선생님의 소견대로 장기간 치료 후 완쾌된 이후 입양절차를 밟겠습니다.

성탄이 치료비를 위해 해피빈을 개설했습니다. 혹한에 버려진 아이가 완치되어 새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콩을 기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성탄이를 위한 해피빈=>http://bit.ly/W6a31l



다음은 오늘 치료받는 성탄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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