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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내 차례…싫어요! 여러분 Say No Fur!해주세요


<이번에는 내 차례…싫어요>


– 여러분 Say No Fur!해주세요


– 인조모피패션쇼는 끝났지만 모피반대는 지속됩니다



농장에서 모피용으로 키워진 아이입니다. 동료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본 아이의 눈 빛이 어떻습니까?

곧 이 아이도 숨이 끊어지지 않은 채 인간에게 피부를 내놔야하는군요…


모피는 예쁘지도, 멋지지도 않습니다. 그저 허영심에 꽉찬 패션일 뿐입니다.

여러분 Say No Fur!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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