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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TV]이지훈 동물병원의 민낯

“사체를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보호자가 오면 드라이룸에 해동해서 줬어요” (이어폰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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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1. 3년전 집앞 원천리천 산책길 풀숲에서
    버려진것으로 보이는 오리한쌍과 인연이 되어 오늘날 까지 하루 두번 밥을 주고 있는 사람 입니다 (수컷은 2년전 행방불명)
    5월말 음성 오리농장에서 수컷 한마리를 데려와 같이 먹이를 주고 있었는데 보름이 지나니 먹이를 입에대지않고 움직임도 활발하지도 않은데다 눈가에 엷은 핏물이
    흘러나와서 오리치료하는 동물병원을 검색하다 구운동에 있는 이지훈 동물병원을 알게되어 전화를 했더니 오리를 데려오던가 상처 사진을 찍어오던가 해서 사진을 찍어 가서 1주일치 약 . 연고 두개 처방받았고. 4만원을 냈습니다 집에와서 봉투를 열어보니 하루에 두번 먹이라던 약은 하루에 한번분만 들어 있었구요 오리에게 연고를 도저히 바를수 없어 이틀뒤 병원을 찾아가 문앞에서 담배를 피우던 원장에게 자초지종을 얘기했더니 버럭 소리를 내며 약을 환불해달라는게 말이되냐면서 앞으로 자기네 병원 올생각 말아라 약 안지어준다고 얘기하더군요 저는 조제약이 아니니고 연고 는 환불해주는거 아니냐 했더니
    불쾌한 얼굴로 계좌번호 적어놓고 가라해서 계좌를 적어 놓고 왔는데 아직도 환불을 안해 주고 있습니다 약값도 하루한번씩. 일주일 치 치고는 넘비싸 그병원을 왜 갔었나 후회가 됩니다 병원 처방약을 먹였지만 오리는 6월 29일 제곁을떠났는데 이번엔 처음 돌봐왔던 오리가 아프기 시작해서 밥을 먹지 않아 걱정입니다 오리를 치료하는 동물병원을 찾기 힘들어 검색해서 찾아간건데 원장이 처음 대했을때하고 너무나 달라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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