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고양이, 줄에 묶어 샤워부스 안에서 매질, 결국 죽인 학대범- 고발조치



 


 


 



 


남자친구에게 폭행당해 죽은 고양이 ‘심바’


( 쓰레기 장에 버려진 사체는 결국 찾지 못했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1월 초에 있었던 동물학대 사건을 재조사 하였고, 이에 학대범의 신원을 확보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고발하였습니다.


 


1월 13일 고양이(심바) 의 주인인  여자친구가 고향에 다녀오기 위해 집을 나서자, 남자친구인 학대범 모씨는 심바가 토를 한다는 이유로 심바를 줄에 묶은 채 화장실 샤워부스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발로 수 차례 복부와 머리 등 온 몸 여기저기를 가격하여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이후 학대범은 고양이를 쓰레기 봉투에 다른 쓰레기들과 한데 섞은 채  서초구에서 경기도 판교의 쓰레기 하치장에 갖다 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집에 돌아온 여자친구에게 고양이가 집을 나갔다고 거짓말을 하여 영문을 모르는 여자친구가 십수일이나 고양이 전단지를 붙이고 온라인으로 고양이의 행방을 수소문하게 하였습니다.


 


결국, 평소 학대범이 심바를 미워하고 귀찮아하며 괴롭히는 행동을 했던 것을 의심한 여자친구가 학대범을 다그치자, 자신이 죽였다고 시인하게 된 것입니다.  여자친구와 함께 심바를 찾기위해 도움을 주던 협회 회원 최영은님이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되어 협회에 제보해 준 것입니다.


 


협회는 여자친구를 찾아가 학대범 고소를 위해 인적사항등, 당시의 사실을 다시 확인하였습니다.


 


학대범은 고양이가 구토를 하며 고양이 온 몸에 구토가 묻어 씻겨 주려고 하였으나 고양이가 반항하여 폭력을 휘둘렀다고 변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양이의 습성상 구토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고양이들이 자신의 구토물을 몸에 묻히지 않는다는 것은 고양이를 길러 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학대범이 아무리 변명을 한다고 해도, 고양이를 죽도록 수 차례 공격한 사실, 고양이가 바로 죽지 않고 숨이 붙어 있었는데도 병원에 데려가 응급처치 하지 않고 방치한 사실만으로도 명백히 의도적으로 죽음에 이르게 한 행위가 인정될 것입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종로경찰서에 이 사건을 고발접수하였고 엄중히 수사하여 학대범이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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