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의료생협 이야기⑥ 언제 조합원으로 참여할 수 있을까요?


 


반려동물 의료생협 이야기⑥


 




언제 조합원으로 참여할 수 있을까요?


 




앞서도 말했지만 현재 우리 협회가 추진하는 “반짝반짝 반려동물 의료생협”은 2012년 서울 여럿이 함께 하는 경제 ‘사회적 경제 아이디어 대회’를 통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해 위키서울닷컴을 통하여 진행된 대회에서는 총 42개 사업이 선정되었는데, 이들 사업은 다시 몇 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펀딩모금과 함께 사업계획서를 준비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이 과정에 ‘함께 하는 재단’의 멘토링 서비스를 통하여 계획을 보다 구체화 하는 과정이며 조만간 사업계획서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일단 대회 일정상으로만 보면 3월 9일까지 각각의 사업계획서가 최종 완료되어 보고되면 3월 말쯤 이들 사업 중에 10개의 사업을 선정하도록 하고 있다. 선정 된 10개의 사업은 서울시가 별도의 지원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때문에 사업계획의 작성 등을 대회의 일정에 맞춰 진행하고 있으며, 대도록이면 10개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조합설립과 관련한 본격적인 작업은 그 이후가 될 수밖에 없다.


 



다만 사업계획서에도 밝혔듯이 우리 협회는 조합설립과 관련하여 올해 7월까지는 조합설립 인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런 일정을 감안하면 서울시의 사회적 경제 아이디어대회와 상관없이 조합설립에 필요한 재 절차를 추진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 우리 협회는 조합설립추진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하여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인데, 이 과정에는 ‘반려동물 의료생협’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조합의 구성을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조합설립을 추진하는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줄 사람이 필요한데, 그 역할은 무엇보다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자 평소 ‘반려동물 의료생협’의 소중함과 필요성을 인식해 온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적임자가 될 것이다. 관심 있는 분은 언제라도 협회 메일(fromcare@hanmail.net)로 연락을 주시면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다.


 



생활협동조합의 기본 원칙은 자발적인 조합원의 참여에 있다. 처음은 뜻을 같이 하는 작은 모임에서부터 시작해 점차 생각을 나누고 넓혀 나가다 보면 조합의 원칙들도 보다 견고해 질 것이다. 많은 분들이 기꺼이 참석해 이 어려운 과제를 신심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의 똘망똥망한 반려동물들이 두 손 모아 기도할 것이다.


 



우리 협회는 조만간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임을 조직하기 위한 시민의 참여를 공지할 예정이다.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 드린다.


 



끝으로 본의 아니게 과중한 업무를 맡아 좌불안석이었음을 고백한다. 생각 없이 조물거리다 혹 물러 터트리는 것은 아닌지 마음고생도 심했다. 그러나 ‘함께 하는 재단’ 등 여러분의 도움에 힘입어 고비를 어렵게 넘겼다. 여기까지 오기 위해 책도 읽고 보람도 있었다. 그러나 재주는 메주라 질책만이 남았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라고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기를 고대한다. <끝>.


 



* 서울시의 ‘사회적 경제 아이디어 대회’에 선정된 사업들이 아름다운 재단 개미스폰서에서 각자 기금을 모금합니다. 우리 협회도 목표금액이 채워져야 최종 선정될 수 있습니다. 우리 협회의 목표금액은 400여만 원입니다. 여러분, 유일한 동물관련 모금에 여러분의 힘을 모아 참여해 주세요. ‘반려동물의료생협’ 사업안은 현재 위키서울닷컴의 멘토링을 받으며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정성이 기적을 만듭니다.


 


[함께 하는 개미스폰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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