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센터 일기] 다시 돌아온 브라운의 세 아기

동두천시보호소에서 만삭의 상태로 구조되어 최근 출산을 한 브라운이


지난 27일 갑자기 임신중독증으로 인한 심장발작을 일으켜


긴급히 브라운의 아가들을 임보처로 옮기게 됐었는데요,


 



아가들이 모두 사라지자 극심한 불안감을 보이는 브라운을 위해


한 아기를 다시 데리고 왔었습니다.


 



그런데 임보를 간 아기들 중 두 아이가 인공수유에 적응하지 못하고 잘 먹지를 못하여


자칫 위험해 질 수 있는 상황이되어


어쩔 수 없이 그 아가들 또한 어미 브라운 곁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다시 어미 브라운 곁으로 돌아온 세 아가들..





 


 


곁에서 쌔근쌔근 잠들어 있던 형제의 귀가 엄마 젖같아 쪽쪽 빨아봅니다. ^^





 


 


아무리 빨아도 젖이 나오지 않자, 엄마를 찾아 나섭니다.


앞발로 다가오는 새끼를 잡아주는 브라운의 모정.. ^^





 


 


탱탱불은 젖을 보니 한없이 밀려오는 안쓰러움…





 


 


브라운은 낯을 가리지 않고 사람을 잘 따르며 뽀뽀하기도 좋아하는 애교쟁이에요.



그러나 아기들과 함께 할때면 이보다 더 듬직할 수 없답니다.


아기들을 돌보느라 방에서 잘 나오지도 않고,.


볼일이 급할때나 방 밖으로 나와 볼일을 해결한 후 아주 잠시 놀다가 다시 아가들 곁으로 돌아가는


브라운은 어미… 입니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바닥에 깔아준 조끼의 주머니가 안락하니 좋은가봐요.


혹시나 하는 걱정스러운 마음에 꺼내려고 하니


아직 눈도 뜨지 못한 아기가 어찌나 힘을 주고 버티는지~~ ^^





 


 


매끄럽고 윤기나는 모질에


딸기향이 날 것만 같은 핑크색 젤리~><



 


 





 


세 아이를 돌보며 다시 수유를 하게 된 브라운은 다행히 별탈없이 지내고 있습니다만,


만약을 대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어요.


 



브라운과 여섯 아가들 모두 지금까지 그래왔듯 힘든 이 고비 또한 잘 넘기고 건강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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