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골든리트리버 관련 거짓해명


 


 


<울산대학교 골든리트리버 관련 거짓해명>


방치됐던 골든리트리버 거제도로 보내졌다는 말은 거짓


한 마리는 심장사상충 때문에 죽고, 한 마리는 입양


 



 


최근 동물사랑실천협회에 울산대학교 학생회관에 방치된 골든리트리버 두 마리가 있다는 제보가 있었습니다.


 


울산대학교측은 공문으로 해당 강아지들이 주인학생의 거제도 집으로 돌아갔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확인결과 거짓해명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 개들은 거제도가 아닌 울산유기동물보호센터로 보내졌습니다. 두 마리 중 한 마리는 죽었고 나머지는 입양 간 것으로 센터측과 전화통화결과 확인됐습니다.


 


그동안 울산대관계자들의 게시글 삭제요청이 쇄도했습니다. 해당 강아지들의 안전을 확인시켜주지 않은 채 관리부실에 대한 유감이나 사과조차 없이 삭제요청만 있었습니다.


 


생명체에 대한 지성인들의 올바른 태도가 아닙니다.


 


울산대학교는 거짓에 대한 해명과 죽은 강아지에게 진심어린 공개사과를 요청합니다.


 


사과한다고해서 죽은 동물이 살아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성인 집단의 양심과 생명존중의식을 환기하는 차원에서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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