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우미견 나눔센터 개소식, “놀러오세요”

 



 


 



유기견이 “독거노인 장애인의 친구”가 되었답니다.



“도우미견 나눔센터 개소식에 놀러오세요”



경기도 화성시 에코팜랜드 내, 13일(수) 11시 개장식 예정


 




봄기운이 완연한 3월, 경기도가 우리 동물사랑실천협회 회원님께 봄 향기 가득한 야외로 살뜰한 초대장을 보내왔습니다.


 



지난 해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국내 최초로 문을 연 우리 동물사랑실천협회의 ‘구호동물 입양센터’를 찾았던 김문수 도지사를 기억하시죠. 김문수 도지사는 당시 유기견 무쇠를 입양하여 화제가 되었고, 당시 박소연 대표는 도지사 공관을 방문 도심 속의 작은 입양센터의 필요성을 역설하였습니다. 그에 대한 화답일까요. 이번에 경기도 축산산림국(동물방역위생과)의 ‘도우미견 나눔센터 개소소식’ 초대는 경기도와의 기분 좋은 인연처럼 정겹습니다.


 



 



“경기도내 유기견 중에서 자질이 있는 대상을 선발하여 일정기간 훈련 및 검정 실시 후 독거노인, 장애인 등에게 도우미견을 제공한다”


 



일단 자료로만 접한 경기도의 ‘도우미견 나눔센터’의 취지는 이렇습니다. 일반적으로 유기동물보호소에서 보호기간(10일)이 끝나면 안락 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도는 이 안락사 대상 중 기능성 도우미견으로 자질이 있는 반려견을 선발하여 3~6개월 간 도우미견으로 육성하여 검정에 합격하면 도우미견으로 독거노인과 장애인에게 분양하고, 검정에 못 미쳐 불합격하게 될 경우 일반에 분양한다는 계획입니다. 살짝 모든 아이들을 대상으로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얼마든지 대상을 확대해 나갈 수 있겠죠.


 



이를 위해 경기도는 화성시 에코팜랜드 내에 건축비 10억원을 투입하여 부지 3,600㎡, 건축 514㎡ 2개 동에 사무실, 동물병원, 사육실, 야외훈련장 등의 시설을 마련하였습니다. 이 시설에는 팀장 1명 훈련 전문가 1명 보조인력 2명 등 총 4명이 상주하며 유기견의 훈련을 책임진다고 합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김문수 도지사는 물론 국회의원 도의원 화성시장 시의원 및 장애인협회와 동물보호단체 등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석한다고 하는데요. 우리 동물사랑실천협회의 박소연 대표도 내빈으로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식전행사와 함께 도우미 훈련견 입교식, 도우미견 시범 시설관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니, 가능하신 회원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행사장 위치 및 안내도]






 


□ 도우미견 나눔 센터 찾아가는 방법


– 서해안고속도로 비봉IC 또는 과천의왕간고속화도로 샘내IC → 313번 도로 따라 화성시청 → 하라문교차로(마도지방산업단지 표지판)에서 좌회전 → 2km지점 마도유통공구상가 및 마도지방산업단지 표지석을 끼고


좌회전 → 1.5km지점 비포장길 오른편에 위치




 


네비게이션을 활용하여 인근 찾아오는 방법


마도지방산업단지(전방 1.5km)”


– “화성시 마도면 쌍송리 690앞”



 


주차장 현황



공단내 및 센터 주변 도로 : 150대


∙ VIP 주차장 : 20대


∙ 일반주차장 : 1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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