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길고양이 학대사건> 고양이 20층에서 떨어뜨리는 초등생들

 

 

 

 

 

<노원구 초등학생 길고양이 학대사건>

 

*해당사진은 학부모들의 항의로 삭제하였습니다.

 

학부모님들이 올바른 자녀 교육에 필요한 점을 생각하시기 보다 사건공개 자체에 분개하여 잘못을 저지른 아이를 무조건 감싸고 도는 것은 잘못된 선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동물을 쉽게 학대하거나 학대를 방관하고 가담한 아이들은 커서 폭력범죄에 연루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많습니다.

 

우리 협회는 가해 학생들이 다시 동물학대 사건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생명존중 교육을 실시하고 동물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가르쳐주는 기회를 만들어 학생들의 미래를 돌보는 것이 목적입니다.

 

가해학생들을 사랑하는 학부모의 마음은 깊이 이해하고, 동감하지만, 올바른 성인, 올바른 부모의 태도로 아이를 사회 속에서 훌륭한 시민이 될 수 있도록 가르치는 태도에 있어서 무척 아쉬움이 남습니다.

 

우리 협회는 앞으로도 서울시 교육청과 해당학교 학교장을 만나 동물보호 및 생명존중 교육을 위한 고민을 발전시키고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입니다.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교육의 부재가 불러온 잔인한 동물학대!

 

-노원구 상계동 아파트에 사는 초등학생 3명은 5월 중순부터 지속적으로 어린 새끼 고양이를  학대함

-낮에는 아기 고양이를 아파트 단지내 공원 하천에 빠뜨리거나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다

-밤이 되면 아파트 근처에 버리는 등 반복적인 학대가 6월 초까지 지속됨

-6월 4일 오전 아기 고양이를 데려가는 가해 학생들을 발견한 경비아저씨가 주의를 주었으나, 자기 고양이라 함

-6월 5일 아파트 3~4시경 아파트 20층에 올라가 아기 고양이를 떨어뜨림

-이를 목격한 여학생이 소리치며 가해학생들을 혼냈으나, 죄의식 없이 도망가려 함

-고양이 사체를 수습하여 묻어주라고 혼을 내자 가해 학생들은 고양이 사체를 데리고 떠남

 

지난 5월 어린이날 제주도 한 초등학교에서 무료로 병아리를 나눠주자, 아이들이 병아리를 잔인하게 죽이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초등학생이 아기고양이를 아파트 20층에서 떨어뜨려 죽이는 학대사건이 재발하였습니다.

 

5월 중순, 상계동 아파트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세 명(해당사건의 가해자)이 동네에서 살고 있는 1개월령의 새끼 고양이(삼색길고양이)를 데리고 가서 학대하는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아파트 인근 당현천에서 가해 학생들이 고양이를 데리고 가서 똥을 산다면 꼬리를 잡아 물에 빠뜨리고, 목격자가 그것을 말리자 물을 뿌리는 등 학대행위를 계속했습니다. 고양이가 내거인데 자신을 따르지 않는다며 고양이의 몸을 함부로 잡고 휘두르는 등 장난감처럼 다루는 장면도 목격했습니다.

 

이후 64일 오전 10시경 해당 아파트 주변에 본인이 놓은 밥그릇에서 밥을 먹고 있는 삼색고양이를 목격했습니다. 가해 학생들은 5월 중순부터 6월 초까지 낮에는 고양이를 학대하며 가지고 놀고, 밤에는 아무데나 방치했습니다. 64일 고양이를 데려가는 가해학생들을 발견한 경비아저씨가 그러면 안 된다고 주의를 주었으나, 자기 고양이라며 데려갔다고 합니다.

 

그러다 65일 오후 3~4시경 노원구 상계동의 초등생() 3명이 아파트 20층에서 떨어뜨려 살해하였습니다. 목격자는 20층에서 떨어진 고양이 사체가 끔찍하게 바닥에 내쳐지는 광경을보고 충격을 받아 정신외상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황입니다. 목격자의 진술에 의하며, 죽은 고양이 사체를 들고 20층에 있는 가해학생들에게 내려오라고 소리를 질러 혼을 냈으나 가해 학생들은 눈을 뜨고 있는 거 아니냐’, ‘죽었나 살았나등 죄의식 없이 반성하는 기미가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해학생들은 죽은 고양이 사체를 방치하고 그냥 도망가 버리려고 했다고 합니다. 이에 목격자는 화를 내며 고양이를 묻어 주라고 하자, 가해 학생들이 고양이 사체를 받아들고 사라졌다고 합니다.

 

가해 학생들이 고양이를 학대하는 모습을 목격한 목격자들은 가해자와 동일한 아파트에 살며 평소에 안면이 있던 3명의 근처 중학교 학생들로 아기 고양이가 살아있을 때 찍은 고양이 사진이 있으며, 목격자 진술 내용에 대한 녹취기록도 있습니다.

 

목격한 학생들은 사건의 끔찍한 광경 때문에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아 우울증을 호소할 정도라고 합니다.

 

이러한 동물학대는 가해학생들의 폭력성이 지나친 결과를 불러온 것으로 적절한 처벌을 받아야만 하는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2011년 양주의 백석고등학교 학생들이 수십 마리의 이웃집 개를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범인들은 개를 잔인하게 도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약한 학생들을 끌어다 억지로 개가 죽는 과정을 보도록 만들어 목격자의 정신적 피해가 극심했습니다. 이에 재판부는 가해학생들 전원을 소년원으로 보내 반성하고 새로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도록 결정했습니다.

 

최근 아이들이 일으킨 동물학대 사건의 발생 빈도가 늘어나고, 그 잔인함도 점점 수위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적절한 처벌이 수반되어야 해당 사건처럼 잔인한 동물학대가 반복되지 않을 것입니다.

 

살아있는 생명을 20층 아파트에서 떨어뜨려 죽여 목격자들에게 심각한 충격을 입히고도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은 가해 학생들을 어리다는 이유로 그냥 감싸고 사건을 조사하지 않는다면 그 가해학생들은 그대로 자라 영영 생명존중 태도를 배우지 못할 것입니다.

 

이에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위 사건의 가해학생들을 철저히 재교육하여 다시는 동물학대사건을 일으키지 않도록 각 학교와 학부모 모임 등을 통해 가해학생들 갱생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협회의 어린이 생명존중 교육센터를 통해 동물보호와 생명존중에 대한 사랑의 태도를 가르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사회적 기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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