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가 괴사된 길고양이의 치료를 도와주세요!(사진주의)





 


얼마 전 협회 학대 고발란에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길고양이가 눈이 심하게 다친 채 차 밑에 웅크려있는 사진과 함께 구조를 도와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당장 현장에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지역이 전라남도 광주지역인지라


제보자님과 협의하여 먼저 통덫으로 포획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급하게 외부로 나가 있던
통덫을 회수하여 제보자님 지역으로 발송하였습니다.


 



 



 


그리고 어제 고양이가 포획되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급하게 인근에 있는 동물병원에 후송하여 상태를 확인해보니 안구가 심하게 돌출되어 있었고


안구를 감싸고 있는 부분들이 괴사하여 금방이라도 눈이 쏟아질 것만 같은 상태였습니다.



지체할 시간도 없이 늦은 오후에 안구 적출수술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


 




 


다행히도 수술이 잘 끝나고 현재 회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고양이의 이름은 얼룩이입니다.


 




 


얼룩이는 처방된 약을 먹여야 하고 2주 후에 적출된 눈 부분의 실밥을 뽑아야 합니다.



보기만해도 고통스러운 상처를 지닌 채 험난한 길에서 얼마나 아프고 두려웠을까요
??



하지만 얼룩이는 정말 운 좋게 좋은 시민분께 발견되었고,
또 다행히도 죽지 않고 포획되어 수술을 잘 마쳤습니다.


 


협회에는 하루에도 수십 건의 구조 요청과 치료비 지원 문의가 들어옵니다.



우리 협회에서도 최대한 도와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기존의
300여 마리를 보호하고 있기 때문에


이 아이들의 크고 작은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많은 의료비가 지출됩니다.




하지만 시민분들께서 구조나 병원인계, 임시보호를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면


모금을 통해서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려 합니다.


어제 힘든 수술을 마친 얼룩이의 회복을 위해 치료비를 모아주세요.



크고 작은 도움과 마음을 모아
얼룩이에게 밝은 묘생을 선물해주세요.


 


 


얼룩이 수술비 모금 (모금코드 02)


하나은행…162-910008-59705…동물사랑실천협회 서울지부


 


☞ 후원금 입금방법:


    보내시는 분 성명에 모금제목에 공지된 모금코드 숫자2자리를


    함께 적어주세요.   (예) 후원자명+모금코드(2자리)→ 김복돌02


 


*모금액의 차액이 발생될 경우 보호중인 구호동물의 치료 및 보호비용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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