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언 프라이데이 나잇>이 성공적으로 치뤄졌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으로 보호소 이전 기금마련 파티

<하와이언 프라이데이 나잇>이

성공적으로 치뤄졌습니다!




8월 마지막 여름 밤을 보낸 이번 파티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채식카페 [공존]의 하와이 분위기 연출을 위해, 협회 간사들이 전날 밤까지 데코레이션을 꾸미고,

[공존]의 요리사들도 이날의 요리를 위해 구슬 땀을 흘렸습니다.



이날, 입구에는 고양이 토템 장식이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었는데,

찾아오신 여러분들은 이곳에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 추억의 사진을 남기고,

회원분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립밤’을 입장 선물로 받으셨습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포토존/제1교육실/[공존]입구/내부장식>



평소 채식을 가까이 해보지 못했던 분들도 다양한 채식요리의 맛에 푹 빠지셨답니다.

하와이언 해변을 테마로 한 장식도 음식의 맛을 한층 더 내는데 한 몫 했구요. 



 

<채식 뷔페/ 제2교육실 복도/ 홀 장식>



이날은 자원봉사자 분들이 채식꼬치, 채식핫도그, 파인애플꼬치 등을 직접 그릴에서 구워주셨습니다.

그 외 홀 서빙 등과 늦은 시간 정리까지 자원봉사자 회원분들이 큰 도움을 주셨답니다.



 


<채식꼬치구이/채식뷔페/콩고기요리>

 

 

동물을 위한 자리인 만큼 모이신 분들끼리 여러 담소가 오고 가며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기다렸던 8월 후원 파티의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의 공연들은 모두 예술가분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습니다.



해금 연주로 팝송에서 가요까지 멋진 선율과 무대 매너를 보여주신 박성희 연주자님의 공연.

하나된 하모니와 신선한 웃음을 선사해 준 비건웨이브의 아카펠라 공연.

파워풀한 채식 보디빌더 도혜강님과 보디빌더들의 섹시하고 박수를 자아낸 퍼포먼스.

그리고, 당분간 공연활동을 쉬겠다는 발표에도 불구하고, 하와이언 파티의 분위기를

한껏 더해준 어쿠스틱 걸그룹 B..의 우쿨렐레와 함께 하는 공연.

이 모든 공연들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어우러져서 따뜻하고 시원한 늦여름 밤을 채워주었습니다.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성희 해금 연주자/ 비건웨이브/ 베지핏/ 걸그룹B..>



2004년 4월부터 수백 마리의 동물들을 보호했던 동물사랑실천협회 포천 보호소가

이전해야 함에 따라, 1차 보호소 모금은 해피빈과 아고라를 통해 활발히 진행중이며,

2차 보호소 이전을 위해 기금 마련이 절실합니다.




<하와이언 프라이데이 나잇 파티 후원 내역>

입장티켓 후원 통장 입금     1,240,000

현장티켓 후원 및 모금함     3,543,000

파티를 통해 마련된 기금 총 4,783,000



* 모아진 후원금은 포천 동물보호소 이전에 사용됩니다.





이번 파티를 기점으로 진행되는 1:1 매칭 펀드는


보호소 이전 기금 1,500 만원이 모아지면, 후원자그룹이 1,500 만원을 추가 조성하게 되어

총 3,000 만원의 2차 보호소 기금이 마련되게 됩니다!



동물들의 보호를 위한 2차 보호소 건립에 후원해 주세요!




<보호소 이전 기금 후원 안내>





하나은행 162-910008-59705 (예금주:동물사랑실천협회 서울지부) 

보호소 이전 후원하기 (모금코드 01)

 

입금자명에 모금코드 숫자 [01]을 함께 적어주세요. 
예) 후원자명+모금코드(2자리)→ 김복돌01

 

 

 

<하와이언파티 둘러보기>

 





정말 많은 분들의 재능기부, 물품 기부로 이루어진 행사였습니다.

립밤을 만들어주신 회원님,

음료를 만들어주신 회원님,

케이터링 접시를 빌려주신 회원님,
콩고기 요리를 만들어 보내주신 회원님,

끝까지 남아서 정리까지 깔끔히 도와주신 자원봉사자님들,

 

각자의 위치에서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서로가 가진 동몰보호의 마음을 응원할 수 있는지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대부대모 신청

 


포천 보호소에 있는 고참 아이들을 모아서

대부대모 신청을 받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대형견이라서, 혹은 너무 늙어버려서, 아픈 곳이 있어서

입양을 가지 못하고 오랫동안 보호소 생활을 하고 있는 친구들을 모아봤습니다.

(대부대모는 상시 모집이니 사무국으로 문의 전화 하시면 됩니다.)

 

 

 

두둥!!  비건 바베큐 메뉴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비건 콩고기 꼬치

(숯불의 향이 느껴져서 정말 바베큐 요리에 걸맞았어요.)

 


콩불구이 철판구이

(은박지를 열면 따뜻한 한국식 불고기가 들어있어요) 

 


비건 핫도그

안에 들어있는 소세지가 정말 일품이에요!!

 

 


 

(바베큐 만드시느라 수고하신 봉사자들)

 

 

 


 



(비건 채식의 다양함과 맛에 다들 놀라셨데요!! 🙂

 


과일 오미자 화채,

곤약초밥,

비건참치 카나페,

비건 드럼스틱(닭다리),

딸기잼쿠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

칵테일 음료 블루레몬과 오렌지 선셋,

비건 쵸코케잌과 아몬드 케잌,

비건 단팥 양갱도

서빙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현장에서 티켓을 사서 보호소 이전 기금 마련에

마음을 보태어 주셨습니다.

 

 


파티가 한창인 공존의 모습입니다.

파티 참석자 모두 하와이언 인증팔찌를 두르고

열대의 여름처럼 길고 무더웠던 2013년의 8월의 마지막 밤을

 

 


 

새로이 변신한 제1교육장의 모습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무알콜 맥주도 파티 참석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했어요)

 

 

<재능기부 공연>


VEGAN WAVE

팀원 모두가 비건채식을 하고 있는

개념 아카펠라 그룹입니다.

단체의 소소한 행사도 마다치 않고 늘 참석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VEGE FIT

비건 채식인으로 구성된 바디빌더 그룹입니다.

9월초 국제 대회가 있어 바쁜 일정임에도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몇해 전만해도 리더인 도혜강씨가 유일한 채식 바디빌더였는데

지금은 함께 하는 멤버들이 있어 더욱 멋지고 든든해보입니다.

 

 


(모두들 동영상으로 후끈 달아오르는 채식몸짱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네요.)

 


박성희 해금 연주자님

용인국악단 단장이신 박성희님은 자신의 해금연주를

동물보호 운동에 재능기부하게 되어 기쁘다고 하시며

기꺼이 공연에 참여해주셨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여신의 모습이네요.)

 


자리를 빛내주신 박소연님

특수절도로 인한 집행유예로 활동에 어려움이 있지만

여전히 열정적인 모습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너무나 수고했던 봉사자들의

집중봉사 모습입니다.

처음 접하는 채식음식 셋팅에 열올리고 있는데요.

음식이 맛있었던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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