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동물사랑실천협회 고양이 임시보호 봉사자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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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사랑실천협회 고양이 임시보호 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입양이 아니더라도 보호소 냥이들에게 행복해질 수 있는 기회와 희망을 선물해 주실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분들께서는 임시보호 봉사를 시작해보세요


 


  반려동물과 함께 하고 싶으나 결혼 이후 반려동물 책임 문제로 입양을 망설이시는 분.


  어리고 예쁜 반려동물보다 마음과 몸에 상처를 입은 동물들을 돕고 싶으신 분


 


임보 동물이 아플 때 간단한 진료는 임보자분께 부탁 드리며, 그 외 많은 치료를 요하는 경우에는 동사실에서 동물병원과 연계하여 치료하도록 하겠습니다.(이동은 직접 부탁 드립니다)


 


임시보호가 필요한 고양이들은 이미 오랫동안 보호소에 머물렀던 아이들입니다.


예쁘지 않아서, 애교가 없어서, 사람을 무서워해서, 또는 다리 장애가 있어서
이런 저런 이유로 입양자들의 외면을 받아왔습니다. 어리고 예쁜 고양이들이 입양자와 봉사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때문이죠.


 


보호소에 오래 머물수록, 아이들의 마음은 점점 닫힙니다. 눈빛도 표정도 어두워집니다.


사람에게 다가서고 싶어도, 이 아이들에게 손을 내미는 분은 없습니다.


이대로라면 이 아이들은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1, 2, 또는 평생을 보호소에서 지내야 합니다. 이는 구조가 시급한 동물들에게도 불행한 일입니다. 보호소 묘사가 만석이면 위험에 처한 아이들을 더 이상 구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숨을 쉬는 모든 생명체는 관심과 사랑을 받으면 변화합니다. 겁쟁이 고양이들이 애교쟁이 고양이들로 변하는 것은 한 순간이랍니다. 겁쟁이 고양이들도 사람과의 접촉을 통해 신뢰를 쌓게 된다면 입양 갈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처음이셔도 괜찮습니다.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저 같은 공간에서 지내시면 됩니다. 하루 10분씩 낚시대를 흔들어주시거나 좋아하는 간식을 조금씩 가까운 거리에서 주시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눈이 마주치면 천천히 깜빡여주세요. 작고 낮은 음성으로 아이의 이름을 매일 부드럽게 불러주세요. 


 


아이들은 보호소에 오래 지냈기에 공격성이 없습니다. 6개월 또는 그 이상 임시보호를 해주시면서 이 수줍은 고양이들의 마음을 활짝 열어주실, 마음 따뜻한 임시보호 봉사자를 모집합니다.


 


1.     모집기간: 2013.10.02 ~ 충원 시까지


2.     모집인원: 3~5


3.     신청내용: 이름/성별/연락처/이메일/주소/직업/반려동물유무(있다면 어떤 동물 인지)
         /
임시보호봉사자 지원동기


4.     신청 및 문의: fromcare@hanmail.net (제목: ‘고양이 임시보호봉사자 모집관련’)


->신청내용 확인 후 개별 연락 드리겠습니다.


 


     *임시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을 소개합니다.


 























이름


외발냥 (설냥이)


성별


남아


중성화


완료


나이


3세령 추정


보호기간


보호소에서 2년 넘게 냈습니다


특징


12평 방에서 70여 마리를 키우던 호더에게서 구조된 아이입니다.  굽은 다리를 가지고 있지만 세 다리로 잘 뛰어다닙니다. 사고로 인한 변형이 아닌 타고난 기형으로 추정됩니다.


엄마 고양이의 영양결핍으로 사시로 태어났습니다. 사람에게 마음이 70% 이상 열린 상태이며 순진한 눈망울이 귀엽습니다



 


 























이름


풍선냥


성별


남아


중성화


완료


나이


2세 이상 추정


보호기간


보호소에서 1.5년 이상 지냈습니다


특징


풍성한 몸매가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 귀엽습니다.


아직 사교적이라고는 할 수는 없습니다. 자주 방문하는 봉사자는 만질 수 있는 정도입니다. 봉사자 1미터 거리에서 드러누워 잠을 자기도 합니다. 언젠가는 마음을 활짝 열어줄 귀여운 고양이랍니다.



 


 


 























이름


블랑카


성별


남아


중성화


완료


나이


2세 이상 추정


보호기간


보호소에서 1년 이상 지냈습니다


특징


블란서 배우처럼 멋지게 생긴 보기 드문 미묘입니다. 그러나 사람을 무서워합니다. 가까이 가면 사람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고 시선을 떨굽니다. 숨도 가쁜지 혀를 내밉니다.


순화를 위해 케이지에서 오래 생활했습니다. 답십리로 옮겨져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되니 오히려 마음을 열고 더 이상 하악거리지도 않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함께 지내주시는 것만으로 크게 좋아질 수 있습니다.



 


 























이름


발가락냥


성별


남아


중성화


완료


나이


2세 이상 추정


보호기간


보호소에서 1년 이상 지냈습니다.


특징


발가락을 다쳐 동사실에서 치료를 마쳤으나 계속하여 발가락을 구부리고 다니기에 발가락냥이라는 귀여운 이름을 얻었습니다. 몸이 아픈 동물들은 언제 공격 당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몸을 숨기려는 태도를 유지합니다. 그러나 발가락냥은 다른 아이들과 잘 지내며 성격도 느긋한 편입니다. 



 


 























이름


화초냥


성별


남아


중성화


완료


나이


2세 추정


보호기간


보호소에서 1년 이상 지냈습니다.


특징


눈빛에 두려움이 가득합니다. 한 달 이상 함께 지내주시는 것만으로 이 아이의 눈빛을 바꿔주실 수 있습니다. 한 달이 지나면 당신이 잠들 때 다가와서 킁킁 냄새를 맡을 것이고 또 한 달이 지나면 당신 앞에서 털썩 드러누울 고양이입니다. 그렇게 아이의 마음을 천천히 열어주시면, 아이는 입양, 새 가정이라는 희망을 품을 수 있게 됩니다. 보기 드물게 순한 고양이입니다



 


 



 *마지막으로 눈이 없는 잭이와 치아가 없는 둥이를 소개해드립니다.


잭은 태어날 때부터 눈이 없습니다. 둥이는 잇몸 괴사로 인해 전 발치를 하여 치아가 없습니다.


두 아이는 작은 케이지에서 5개월을 함께 지내는 동안 특별한 사이가 되었답니다.


잭은 둥이가 없으면 애옹애옹 울며 찾습니다. 둥이는 잭이 울면 달려옵니다.


두 아이의 특별한 관계는 매거진C에도 소개된 바가 있습니다.

두 아이는 말이 장애묘이지 일반 고양이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잭은 앞이 보이지 않지만 다른 감각기관이 발달되어


우다다 뛰어다니면서도 물건을 넘어트리지 않고, 잠도 캣타워 꼭대기 지정석에서 잡니다. 


 


 


잭은 주변에 둥이가 없으면 울면서 둥이를 찾습니다. 두 아이는 함께 임보 또는 입양을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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