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간 갈등에 억울하게 창에 찔려 죽은 ‘차돌이’이야기 그리고 그 결과>

 


 


 


이웃간 싸움 속 희생이 된 차돌이의 이야기입니다.


 


 



 < 어렸을 때부터 애교가 많았다는 차돌이의 모습>


 


평소에 원만한 사이로 지냈던 박성규(피해자)씨와 B(피의자)씨는 각각 식당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들의 사이는 가게 앞 주차문제로 악화되기 시작하였고 서로 가까운 곳에서 영업을 하고 있었지만 연락이 뜸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 느 날 벽..


 


차돌이의 큰 비명소리를 듣고 박성규씨의 부인을 밖을 나와보니 차돌이가 마당에 쓰러진 채로 발견이 되었습니다.


계속 흔들어도 깨워도 보았지만 이미 차돌이는 싸늘한 주검이 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급소부분에는 창에 찔린 듯한 상처가 피로 범벅이 되어있었습니다.


 


 


 


 



<급소에 찔려 피로 범벅이 된 ‘차돌이’의 주검>


 


 


 


 


 자신의 하나뿐인 반려견인 차돌이의 죽음에 충격을 금치 못한 박성규씨는 해당경찰서에 신고를 했고 이 사건은 재판부에 넘어갔으나 피의자(B)씨는 끝까지 범행 사실을 부정하였습니다.


 


 이 때 피해자 박성규씨는 자신의 집 CCTV 를 떠올렸고 새벽1시쯤 누군가가 차돌이를 길다란 죽창과 같은 물체로 찌르는 장면이 화면이 등장하였습니다. 현장에서 차돌이는 조금의 반항도 하지 못한 채 즉사하였고 이는 가해자가 사전에 동물의 급소를 잘 파악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입니다.


 


 


 


 





<CCTV에 찍힌 범행장면>


 


 


 


 CCTV 확인 전에 가해자는 당일 날 새벽은 그냥 단순히 긴 나무막대로 차돌이를 툭 건드렸을 뿐인데 막대가 몸 속으로 관통하여 차돌이가 쓰러져 죽었다고 거짓 진술을 하였지만 CCTV에서 자신의 모습이 등장하자 죽창으로 찌른 사실을 발뺌하지 못하였습니다.


 


 가해자는 범행 원인에 대해 사건 전에 피해자의 개가 가해자의 개를 물고 상처를 입하고 계속 짖어대기에 피해가 컸다고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그 진술을 확인하기 위해 경찰이 사건 즉시 가해자견의 상태를 조사한 결과 그 어떠한 상처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사건이 터진 후 얼마 되지 않아 동물사랑실천협회가 직접 현장에서 가해자의 가족이야기를 들어보고 그들의 개를 살펴본 결과 회복력이 급속도였는지 모르겠지만 어떠한 상처의 흔적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에 등장한 차돌이 이야기 중 피의자 진술에 반박하는 해당 경찰의 장면


 


 


 


CCTV 확인 후 경찰들을 동원해 사건현장 조사를 하였고 사건 증거 확보를 위해 차돌이를 사늘한 주검으로 만든 죽창을 찾기 위해 인근 지역 야산도 뒤졌지만 끝내 찾을 수 없었습니다.


 


 수의사 부검결과 차돌이는 급소를 한방에  맞아서 그 자리에서 즉사하였고 평소에 가해자가 사냥을 지속적으로 하고 그 분야에는 지식이 있는 것으로 판단해 가해자가 차돌이의 급소부위를 명중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 당시 ‘차돌이’부검결과에 대해 말하는 경찰관계자와 ‘가해자’의 평소 사냥 습관을 증언하는 이웃주민들 >


 


 


 


 


 이 사건의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피해자 박성규씨는 가해자B씨를 상대로 공탁 2000만원을 걸어놓은 상태였지만 가해자는 행적을 감춘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거의 사건일로부터 4개월이 지난 금요일 1심에서 3번째 재판이 있었고 가해자 B씨에게 내려진 결과는…


 


집단흉기,재물손괴죄,동물보호법위반으로


 


 징역6개월, 집행유예2


 


 


 징역6개월, 집행유예2


 


 


 징역6개월, 집행유예2


.


.


.


.



한 어린 생명이


 


사람들간의 갈등으로


 


무고하게


 


저항도 하지 못한 채


 


창에 찔려


 


하룻밤 사이에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습니다.


 


 


 


 


 



< 세상에 하나뿐인 ‘차돌이’와  아빠’박성규’씨의 행복한 한 때 >


 


 


 


이제 이 세상에는 없지만 항상 자식과 다름 없었던 개 차돌이의 존재..


 


아이의 갑작스런 죽음에서 오는 충격..


 


앞으로 감당해야 할 아이의 빈 자리..


 


 


가해자의 징역6개월, 집행유예2년으로 끝나버릴


 


이 모든 아픔을 이젠 어디서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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