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 동물보호전문활동가 교육 1박 2일 워크샵 다녀왔습니다~


 


 


1 CARE 동물보호전문활동가 교육 그 네 번째 교육은


지난 주말 12일 워크샵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교육생 분들이 부분적으로나마 참석하실 수 있도록 한남동에 위치한 장소를 빌려


비건 식사와 다양한 강의 주제를 가지고 서로 이야기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째 날(28)


한국동물운동의 역사 그리고 동물관련 법이라는 주제로 두 개의 강의를 듣고


대한민국의 부족한 동물보호법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동물이 동물보호법에 의해 보호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


아직 갈 길이 멀었습니다.


 




 


그리고 비건 채식으로 콩 불고기 쌈 밥과 김치 전, 미소된장국 등등


맛있게 식사도 하고 참여하신 교육생 분들끼리 담소도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리고 첫날의 마지막 일정으로 ‘EARTHLINGS’라는


1시간 30분짜리 다큐멘터리 동영상을 함께 감상했는데요,


현재 지구상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동물들의 실태를


낱낱이 볼 수 있는 영상으로 시청하면서 많은 교육생 분들이


한숨을 내쉬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아직 접하지 못하신 회원님들은 유투브에서 검색하면 시청이 가능하오니,


꼭 한번씩들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에 대해 많은 생각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새벽까지 교육생들 간 친목시간이 이어졌는데요,


다들 강 체력이시더라고요~ 좋은 시간 가지셨죠?^^


 


둘째 날(29일)


아침은 비건 카레와 양배추 샐러드, 미역냉국으로 식사를 마치고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동물보호운동의 향후 방향, 동물학대 대응요령이라는 주제로


두 개의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향후 동물운동은 어떤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하는지


어떠한 운동을 펼쳐 나가야 할 지에 대해 들을 수 있었고


다양한 학대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함께 나누고 배웠는데요,


학대 사건은 그때그때 마다 모든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그 상황에서 올바른 판단과 지혜로운 기지를 발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학대당하는 동물을 돕고자 한다면


우리는 정말로 용기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12일의 일정이라서 부담이 되기도 했고


또 주말 갑작스레 일이 생겨서 참석하지 못한 교육생 분들이 계셔서


많이 아쉬웠지만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12일의 일정을 마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교육생 분들에게는 좋은 추억과 유익한 시간이 되셨길,


그리고 참석하지 못한 분들께는


사진으로 나마 그 시간이 공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달 다섯 번째 교육 많이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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