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아파트 길냥이 이주 대작전

재개발지역, 건물이 무너지면 길고양이들은 어떻게 될까?

국내 최초, 생태적 관점의 재개발 도시 프로젝트에 케어가 참여합니다

재개발 지역 길고양이들의 삶은 마치 시한부 같습니다. 무너지는 건물더미에 갇혀 나오지 못하는 어린 냥이들도 있을 것이고 또 아무것도 남지 않는 황량한 공간 속에 갇히기 때문입니다. 뿔뿔이 흩어져 살 공간을 찾아 가지만 사고나 먹이부족, 또 이미 터전을 잡은 그곳 고양이들에게 공격을 당하기 십상이지요.

재개발지역의 주민들에게서는 유독 버리고 떠나는 반려동물들도 많습니다. 국내 최초로 지자체와 시민단체, 작가와 감독이 모여 결코 쉽지 많은 않은 프로젝트가 계획됐습니다. 200여 마리 길고양이들에 대한 안전한 대 이주 방사와 입양, 또 유기행위를 예방할 수 있는 다각도의 고민이 시작된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동물권단체 케어, 강동냥이 행복조합, 강동구청 동물복지팀, 서울시 동물보호과, 이인규작가(안녕, 둔촌 주공 아파트) 정재은(고양이를 부탁해) 영화감독이 함께 합니다. 도심 동물들과의 공존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강동구청과 서울시에 감사드리며 올해 말 완료를 목표하는 국내 최초 대규모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도록 모두 응원 부탁드려요!


강동냥이 행복조합’을 비롯해 동물권단체 ‘케어’, 강동구청 동물복지팀, 서울시 동물 보호과, 이인규 작가(‘안녕, 둔촌주공아파트’ 저자), 정재은 영화감독(‘고양이를 부탁해) 등 뜻을 함께한 이들


위급한 동물들의 곁에 케어가 있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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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글에 대한 2개의 생각
  1. 김성아 2017-08-01 13:07:34
    응원합니다!!!
  2. 한경은 2017-08-01 10:57:52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내용입니다. 이런일들이 범 시민활동으로 더더 활발이 이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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