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에 요구합시다! 모란시장 생동물 도살 판매를 금지하라!

              


동물들의 지옥, 모란시장이 현재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잠정 휴업 중입니다. 살아있는 동물을 유통하고 도살하는 모란시장은 질병발생의 근원지이며 동물학대의 온상입니다. 향후 모란시장에서 생동물 판매업소가 자리를 잡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힘을 모아주세요!


 


 


성남시는 모란시장 동물판매업소를 영구 폐쇄하고 생동물 도살을 금지하라!


 



 


관련기사->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1229_0013384077&cID=10201&pID=10200


 


한반도에서 매년 고질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드디어 성남 모란시장에서 발생했습니다. 그간 정부는 가금류 사육 농가를 중심으로 한 방역차단만으로 문제를 해결해 왔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항상 살아있는 동물에 대한 가혹한 살처분이 뒤따랐습니다. 이제 한국에서 토착화된 조류 인플루엔자. 근본적인 해결 없이는 매년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동물들이 비참하게 죽어갈 것입니다.


 


모란시장은 전국에서 가장 큰 개고기산업시장입니다.  정부는 현재 모란시장을 잠정 폐쇄하고 가금류를 살처분하는 것에 그치고 있습니다. 아시아 지역에 여전히 남아있는 재래시장은 다른 지역에서 사육되던 살아있는 동물이 한꺼번에 모이는 곳입니다. 그곳은 항상 가금의 털과 분변으로 뒤덮여 있고 전국에서 가금이 이동해 모이는 곳이라 조류인플루엔자의 근원지로 지목되어 왔습니다. 닭, 오리 등을 허가 없이 도살하고 유통하는 것은 명백히 불법입니다. 축산물 가공처리법상 도축업·집유업·축산물가공업은 시·도지사의 허가를, 식육포장처리업·축산물보관업은 시장·군수·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간 생업이라는 이유로 재래시장에서 가금류를 도살하고 유통하는 행위가 묵인되어 왔습니다. 생동물을 도살한 후 버려지는 오폐수는 조류인플루엔자의 전파 가능성을 높이는 주 원인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모란시장에서 개들은 시민들 앞에서 공공연하게 도살되어 즉석에서 판매됩니다. 개들은 좁은 철장에 갇혀 썩은 잔반으로 연명하며 죽음을 기다립니다. 도살 할 때 쓰는 전기도살기구는 고통을 줄이기 위해 기절시키는 도구가 아닙니다. 죽음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 고통에 시달리며 죽어갑니다. 잔혹한 도살을 이제는 멈추어야 합니다.


                  
 현재 모란시장에는 가금뿐 아니라 식용으로 팔리던 개까지 모두 도살되어 남아있는 동물이 없습니다.


 재래시장이라는 미명아래 살아있는 동물이 처참하게 도살되는 현장은 이제 보다 미래지향적인 전통시장으로 새로 탄생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생동물을 시장에서 직접 도살해 파는 행위는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져야 합니다.


             


성남시에 요구합니다. 재래시장에서 생동물을 도살해 파는 행위를 멈춰주십시오.


 



                                           


                                          2014년 12월 31일 
                                          동물사랑실천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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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시장 동물들을 도와주세요!


 


 


성남시에 바란다-> http://www.seongnam.go.kr/mayor/hope/liste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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