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구 사건 2보 ( 영상추가)




 


 


백구 사건 2( 영상추가) 




백구 사건 진행상황을 알려 드립니다. 


백구 사건은 우리 사회에서 아직도 동물을 사람이 소유하는 물건으로만 치부하여 학대상황에서도 학대자의 변명을 더 들어주는 등, 학대를 적극적으로 막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가 된 사건이었습니다. 




, 유아들은 자신의 의사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합니다. 가정 내에서, 어린이집등의 기관에서 학대가 발생해도 외부에 그런 상황을 적극적으로 알리지 못합니다. 하물며 동물은 말을 하지 못합니다.사람의 언어로 표현조차 할 수 없는 동물들의 학대 상황은 사람에 대한 그것보다 더욱 철저하고 세밀한 조사와 판단, 그리고 합리적 의심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를 담당하는 대한민국의 담당기관들은 동물보호법조차 제대로 숙지하지 않고 있으며, 동물보호의 의지가 없어 잔인한 학대현장에서도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습니다. 학대자가 내 개니까 상관 말라고 하면 맥 없이 물러 나곤 합니다. 학대자의 개인지는 어떻게 그렇게 쉽게 믿을 수 있을까요? 옆에 올무가 놓여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이런 비슷한 사건이 만일, 어린이에 대한 학대로 일어났다면, 우린 대부분 무엇을 의심했었을까요? 




 백구는 살 수 있었던 충분한 시간동안 아무런 보호조치를 받지 못했습니다. 시청이 이 사건을 학대로 의심했다면, 그래서 법에 의해 격리조치를 하게 했다면 백구는 살 수 있었습니다. 백구는 학대사건이 발생하고 만 하루가 지나서 어렵게 구출되었지만 우리의 품에서 허망하게 숨을 거뒀습니다. 우리에게 조금만 더 경찰이 신속하게 협조했더라면, 백구는 더 빨리 병원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백구는 어제 부검을 하기 위해 사건이 접수되어 수사 중인 담당 경찰관에게 보냈습니다.


백구를 구하자마자 병원에 도착했을 때 사체를 본 수의사의 소견은, 인위적인 무엇인가에 찢긴 상처라고 하였습니다.


백구의 부검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검결과에 따라 대응방향을 결정하고자 합니다. 




이 사건에 대해 논란이 많이 있습니다. 한 인터넷 언론사는 트럭주인등의 일방적 주장을 마치 경찰의 수사 최종 결과인것처럼 인터뷰내용을 허위로 실어 기사삭제를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또 동물보호 안티세력은 동물보호단체가 이슈몰이로 후원모금을 하려 한다고 진실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번 사건에 후원금 모금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백구는 죽었고, 치료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주인은 술에 취한듯 횡설수설하면서  협회 구조대원에게 전화를 걸어 내 물건 데려가더니 왜 죽였냐며 적반하장 호통을 치고 있습니다. 모두 이 사건을 왜곡하여 논란을 부추기려는 위와 같은 문제들로 인해 주인이 오히려 당당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말 못하는 동물들을 대변하기 위해 우리는 더 합심하여 강해져야 합니다. 사건을 왜곡하여 동물보호운동을 저해하는 행위에 엄중한 경고를 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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