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필! 강원도 인제 동물학대 사건




 < 개 세 마리 유괴 후 생식기 절단 > 범인은 마을 안에 있다?

 



 


201412월 초 강원도 인제의 시골 마을. 이 마을의 한 가정에서 기르는 개 3마리가 한꺼번에 사라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 마리는 ( 골든 리트리버 ) 5일 후 돌아왔으며, 나머지 한 마리는 ( 아끼다 믹스) 10여 일 후 돌아왔으나 숫컷의 생식기가 날카로운 기구에 의해 잘려져 있었습니다. 말티즈 종인 작은 개 한 마리는 아직도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주인은 개들이 한꺼번에 사라진 후 차례대로 돌아온 것과, 개의 생식기가 잘려져 있던 점, 또 개들이 돌아올 당시 주변의 모든 곳에 눈이 수북이 쌓여 있었음에도 개들의 발자국이 주변에 거의 없었던 점 등으로 보아 사람에 의해 사라졌다 돌아온 것이 아닌가 생각되었고 더욱이 첫 번째 돌아온 개 ( 리트리버)를 데리고 리트리버가 가는 곳을 따라가 보았을 때 리트리버가 앞장서서 도보로 약 10여 분 떨어진 이웃집으로 향했던 점 등을 미루어 그 집 근처에 cctv를 가지고 있는 다른 이웃집의 도움을 얻어 CCTV 에 찍힌 범인들을 보고 경악하였습니다. 범인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다름 아닌 평소 개들을 돌봐 주었던 이웃 사람과 그 일행이었던 것입니다.


 


 



 



 


CCTV 에는 평소 장기 외출을 할 경우 주인을 대신해 집에 와 개들을 돌보며 밥을 주는 등 친하게 지냈던 마을 사람이 자신의 지인과 함께 흰색 차량을 타고 길을 지나는데, 차량 뒷좌석에는 사라졌다가 차례대로 돌아온 개들이 앉아 있는 채로 얼굴이 그대로 찍혀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문제의 흰색 차량이 나타나기만 하면, 곧이어 사라졌던 개들이 나타났습니다.


 



주인은 이에 흰색차량의 주인 ( 다른 사건으로도 수배 중인 사람 ) 과 평소 가깝게 지내던 개들을 돌봐 주었던 이웃사람을 수사해 주도록 증거자료와 함께 인제 경찰서 지능팀에 고발장을 제출하였으나, 경찰은 현장 한 번 와 보지 않고 수사가 답보상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용의자인 차량 주인은 다른 사건으로 수배 중인 상태에서 동물학대 사건을 일으켰으며 현재 이웃집에 은신해 있음을 알렸음에도 경찰은 나와 보지 않은 채 흰색 차량의 주인을 찾을 수 없다며 기소 중지해 버렸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경찰의 소극적 태도에 답답했던 주인이 제보를 해 와 서울의 연계 병원에서 만나 생식기가 절단된 개의 상태를 검사하였고, 주인이 가지고 온 증거자료를 보며 사건을 키워 경찰이 재수사하도록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오늘 320일 밤 리얼 스토리 눈에서 방영됩니다. 많은 시청 후 복지부동인 인제경찰서에 항의해 주세요. ( 인제경찰서 지능팀 홍문기 형사 담당)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인제까지 가서 용의자를 만나 여러 시간 동안 이야기하였고, 용의자에게 CCTV 증거자료등을 보여주며 그의 말이 여러 차례 번복되는 것을 모두 녹화하게 하였으며, 차후 중요한 참고자료로 제출할 것입니다. 용의자는 동물사랑실천협회 측에 자신이 타고 왔던 차 뒷좌석에 왜 개가 있었냐며, 그것이 개라고 보이는 점에 대해 자신을 이해시켜 달라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행동들이 리얼스토리 눈에서 편집하지 않았다면 모두 방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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