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탈이’ 사건이 재수사가 시작 되었습니다.
최초 사건을 수사하던 광주경찰서 오창수 형사는 증거불충분으로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
http://www.fromcare.org/our/notice.htm?code=notice&bbs_id=47252&page=2&Sch_Method=&Sch_Txt=&md=read
경찰의 소극적 수사 소식을 접한 동물사랑실천협회는 강력 항의했고 회원들과 함께 광주경찰서 민원, 신문고 민원등 항의가 빗발치자 드디어 광주경창청에서 직접 ‘이의수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3월24일 오전 11시 30분경 경찰청에서 해탈이 엄마에게 재수사 연락을 전해왔고, 당일 오후 1시경 모든 수사 자료를 건네 받고 증인 채택도 이루어 집니다.
오창수 형사는 학대자의 일방적 주장만을 근거로 편파수사를 해왔으며, 정황상 전혀 근거가 없는 논리를 펴서 수사의 논점을 흐리게 했습니다.
내용확인 :
http://www.fromcare.org/our/hak.htm?code=hak&bbs_id=47350&page=1&Sch_Method=&Sch_Txt=&md=read
해탈이 사건 1보 :
해탈이 사건 2보 :
해탈이 사건 3보 :
동물사랑실천협회는 ‘해탈이’ 학대범애 대한 수사가 정확히 이루어지길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합니다.
아울러 궁극적으로는 모든 생명체가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