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담회 보고 ) 제천시 보호소 관련 간담회 잘 마쳤습니다.




케어 ( CARE / 구. 동물사랑실천협회 ) 는 5월 21일, 제천시청과의 간담회를 잘 마쳤습니다. 

본 간담회에는 제천시청 공무원, 충남 지역 방송, 충남 언론사, 경찰 그리고 우리 케어 측에서는 박소연 공동대표, 손선원 간사, 이소연 회원님이 참석하였으며 제천시에 거주하시는 동물사랑인들 두 분( 김선진, 정정수님) 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케어는 제천시에 금번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위탁업자의 자격기준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알렸고, 그 외에 제천시에 요구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현 위탁업자 계약 철회 

– 단시간내에 새로운 위탁업자 선정 

-위탁업자의 자격기준 강화 ( 동물보호경력 및 동물보호단체의 추천 등) 

-관리 감독 강화 방안 수립 

-구조 후 상해동물에 대해 응급조치 필수 

-엄격한 입양기준

-안락시 시 마취제 사용 필수 

-입양봉사팀과의 연대로 입양 활성화 

-장기적으로 직영 보호소 설립 요구 



제천시는 금번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이었으며, 위의 내용 모두를 수락하였고, 적합한 위탁 계약자가 선정되도록 우리 케어에서도 모집홍보를 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유기동물 예산을 올려 좀 더 인도적이고 쾌적한 보호소 운영을 하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현 위탁업자와 관련, 케어가 제천시에 요구한 또 다른 내용에 대해서는 현 위탁업자가 증거를 인멸하거나 증거를 조작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홈페이지에 공개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의지를 갖고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주신 제천시청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케어는 제천시의 보호소가 인도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하며 노력할 것입니다. 향후 새로운 진행 상항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보호하던 유기견들이 개고기로 전락되어 충격과 물의를 빚었던 제천시 보호소 문제가 비교적 신속하게 해결의 기미를 보이는 것은 그동안 이에 관심을 갖고 항의를 해 주신 여러분들의 노력 덕분입니다. 이제 제천시에 더 이상 항의민원은 넣지 않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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