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를 하루종일 고정시켜 놓고 사진을 찍게 한 축제에 항의공문 발송했습니다.


 


서울시 중랑구 장미축제에 동원된  당나귀의 모습입니다.


제보자의 증언에 따르면 당나귀는 바닥에 줄로 묶여


하루종일 고정된 채 아이들과 사진을 찍거나 태우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시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당나귀는 하루종일 최소한의 물만 먹고 먹이조차 먹지 못하고 있었으며, 또한 당나귀가 매우 지쳐보여 이런 행사에 항의하는 시민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케어CARE(Coexistence of Animal Rights on Earth) 는 중랑구청과 서울시에 각각 공문을 발송하여 추후 장미축제에 말과 당나귀 등을 이용하는 행사를 진행하지 않도록 요구했으며, 서울시에도 각 구청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말, 당나귀 등을 이용하지 않도록


철저한 지도감독을 요구하였습니다.


 


정부는 말관련 산업을 육성하면서 한편으로 말의 복지가 보장될 수 있는 최소한의 법적 제도적 장치조차 마련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말뿐 아니라 당나귀 등 다양한 동물이 마차와 체험전 등에 동원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지역 축제에 이런 프로그램이 등장한다면 축제 주최측에 적극 항의해주시고, 케어CARE(Coexistence of Animal Rights on Earth)에도 제보 부탁드립니다.


 


케어CARE(Coexistence of Animal Rights on Earth)는 말과 당나귀 등 오락사역용으로 이용되는 동물이 착취받는 사례들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동물을 이용하고 착취하는 산업을 없애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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