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서울대공원 동물원의 입장료 인상을 환영한다.


 



 


 


[논평] 서울대공원 동물원의 입장료 인상을 환영한다.


 


729일 발표된 서울시의 입장에 따르면 시 당국은


2016년 상반기부터 서울대공원 동물원 입장료를 최대 두 배까지 인상을 하겠다는 설명이다.


 


동물단체케어는 서울대공원 동물원 입장료를 인상하겠다는 서울시 입장을 대환영한다.


 


케어에서는 12년간 동결되었던 서울대공원 동물원 입장료를 현실화시켜야 한다고 서울시에 요구해왔다.


현재 서울대공원 동물원의 입장료는 2004년부터 12년 동안 3,000원으로 동결되어있었다.


 


12년 동안 동결된 입장료는 동물원을 유지 할 수 없어


현재 시설은 노후화되어 동물에게 열악한 환경을 제공하고


동물을 관리하는 사육사에 대한 처우 또한 낮을 수밖에 없다.


 


결국 서울대공원 동물원 입장료는 고스란히 동물들의 복지수준과 직결 된다고 볼 수 있다.


 


서울대공원 입장료 인상분은 동물원의 동물이 원래 머물던 자연환경과 비슷한 환경을 조성하고,


살아있는 생명으로서의 권리가 존중 받을 수 있는 동물원이 될 수 있도록 동물복지에 쓰여 지길 기대한다.


 


또한, 동물에 대한 안전관리와 함께 사육사의 처우가 개선되고


복지 또한 향상시켜 동물원 복지 향상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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