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하게 항의해 주세요!] 2보- 대구 북구청, 개농장 입양 사건.


 


[다음아고라서명/국민신문고] 대구 북구청, 개농장 입양 사건. 2보


 



동물단체 케어가 대구 북구청의 입양사건을 알리고


북구청을 상대로 위탁 보호소 운영기간의 모든 입양기록과 유기동물 처리현황 및 관리대장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하자,


826일 대구 북구청의 경제진흥과 팀장은 케어로 전화를 걸어 왔습니다.


 


팀장은 사실과 다른 이야기가 많다면서 입양자, 그리고 보호소의 입장만을 대변하였고,


오히려 개를 되찾으러 온 주인이 경찰을 대동하여 입양자인 개농장을 찾아간 것에 대해서 강한 거부감을 나타내며


상식적이지 않다는 주장으로만 일관하였습니다.


 


그러나 주인은 공고를 확인한 818일부터 구청과 보호소측에 개가 있는 곳을 알려달라고 계속 하소연하였고


가족 모두가 패닉상태에 빠진 후였음에도 북구청과 보호소측은 개를 찾아주려고 하지 않았으며,


알려줄 수 없다는 답변만 할 뿐이었습니다.


 


그 후 케어가 강하게 항의하며 입양자의 인적사항을 알려달라는 것이 아니니,


입양자와의 만남을 주선해 달라고 요구하자, 그제야 입양자와 원주인과의 만남을 어쩔 수 없이 수락한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이미 한 마리는 사라진 후였고, 입양자는 한 마리는 교배가 되어 임신 상태라고 말하였습니다.


 


앞서 북구청 팀장이 사실과 다르다는 주장을 하는 근거는,


그곳이 소농장이며 단지 개를 좋아해서 기를 뿐이라는 것인데


이는 개농장 주인의 일방적 주장일 뿐, 팀장은 현장을 단 한 번도 가보지 않았습니다.


 


입양자는 소농장을 할 뿐만 아니라, 돼지, 개를 함께 기르고 있었고


개들 40여 마리가 철장에 갇혀 번식을 하고 있으며 이를 판매한다는 이야기를 하였으니


개농장 이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826일 대구 북구청 팀장과의 통화에서 다른 한 마리 개(흰색)는 또 다른 곳으로 입양을 갔고,


이 개를 입양한 입양자 또한 개농장의 지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팀장에게서 이 입양자가 ‘20일에 자신의 개와 함께 새로 입양한 개를 모두 잃어버렸다.’


황당한 답변을 전해들을 수 있었습니다.


 


818일부터 주인이 공고를 보고 찾아달라는 요구에 구청에서 즉각적으로 움직였다면 개는 살아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정말 잃어버린 것인지, 혹은 돌아오지 못할 곳으로 가 버렸는지도 전혀 확인할 방법이 없는 상황입니다.


주인이 나타나자, 입양처를 전혀 알려주지 않던 구청과 보호소 측에서


이제 와서 동물단체가 움직이니 개를 왜 잃어버렸다고 하는 것일까요?


 


 


케어는 대구 북구청에 직접 찾아가 모든 서류를 확인하고 싶다고 하였고, 팀장은 언제든 오라고 답변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동안의 입양기록을 보여 달라는 요구에는 그런 입양기록 자체를 구청에서는 보관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다른 지자체도 모두 보관하고 있는 자료를 북구청에서는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것입니다.


케어는 다시 보호소에서는 그에 관한 서류를 가지고 있을 테니


오늘 즉시 과거 입양기록들을 북구청에서 전달 받아 케어가 찾아갔을 때 보여 줄 수 있도록 보관해달라고 하자,


바쁘다는 핑계를 대며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 버렸습니다.


 


보호소에서 유기동물 입양서류를 구청에 지속적으로 전달하지 않았다면,


이제 와서 서류를 조작한다고 해도 문제를 찾아내기 어렵습니다.


케어는 북구청의 보호소가 반복적으로 특정 사람들에게 입양을 보냈는지 확인할 것이며,


북구청 보호소가 이와 관련한 서류를 전혀 보관하지 않고 있다면


대구시청과 경북도청에 대구북구청팀과 보호소 및 주관 동물병원에 감사를 청구하여


입양자가 정말 입양을 했는지에 대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대구로 내려오면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말도 잠시,


이어진 대화에서는 관련서류(입양기록)가 전혀 없다, 서류 확보를 왜 해 줘야 되느냐, 바쁘다.”라며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는 북구청의 행태에 그동안 유기동물 관리가 얼마나 허술하고 심각했을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대구 북구청의 유기동물들은 아무 확인절차나 관련 서류 없이 묻지 마 입양을 가고 있습니다.


 


버려진 유기동물이 두 번 세 번 상처 입는 일이 없도록


일선 지자체에서는 입양신청 시 철저한 입양자의 신분확인은 물론


입양여부가 결정되면 동물등록까지 마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구 북구청에서는 모든 업무를 전부 보호소에만 일임한 채


유기동물사업이 올바로 진행되는지의 여부조차 확인하지 않고 있으며


북구청의 유기동물들은 아무 자격기준이나 제재 없이 보호소장의 독단적인 결정만으로 입양 처리되고 있습니다.


 


입양자에 대한 자격조건이나 서약없이 사실상 식용으로 팔려 나가는지


아니면 모견으로 팔려 나가는지 행방을 전혀 알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 보호센터 측에서는 모르쇠로 일관하는 중이며


북구청은 잃어버렸으니 이제 어쩔 수 없지 않느냐란 답변만 한 채 전화를 끊고 있습니다.


 


더 강하게 항의해 주세요.


 





 


<잃어버린 개가 보호소에 공고 되었을 당시 사진>


 


 










<행복하던 시절 사진>


 


 


국민신문고 바로가기


www.epeople.go.kr


 



다음아고라 청원 서명하러 가기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72105


 



 


 


대구 북구청 053-665-2677


대구 동물보호센터 053-964-6258


박물관 옆 동물병원 (053-526-8234)


 



1. 대구 북구청은 입양자인 개농장에서 사라진 남은 한 마리 개의 행방을 찾아내라.


2. 대구 북구청은 동물보호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대구 동물보호센터와의 위탁 보호소 계약을 파기하라.


3. 대구 북구청장과 동물단체 < 케어 > 와의 면담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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