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양말을 신은 고양이

저는 누구일까요??

짜잔 바로 토비랍니다!

토비가 누구냐구요?
2015년 텔레와 같이 구조되어 온 친구랍니다!



텔레와 함께 입양센터에서 생활하다가 입양을 가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지만….
행복도 잠시 2017년 파양되어 다시 입양센터로 돌아왔답니다.

가족들에게 버림 받은 충격에 밥도 먹지 않고 몸을 웅크려 구석에 숨어 있었던 토비
토비가 안쓰러워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는 활동가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다가가기만 하면 연신 하악질을 하며 경계를 했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지?!

토비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었답니다!

100% 완전히 경계를 풀지 않았지만 이제는 밥도 잘먹고 장난도 잘 친답니다.

토비의 사냥 실력 어떤가요 사진으로 담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죠:)

밥 시간만 되면 활동가 옆에 다가와서 예쁜 목소리로 밥 달라고 재촉하는 토비
너무 귀엽지 않나요^^

활동가가 만져주면 그릉그릉 소리를 내며 더 만져달라고 자세를 이리저리 바꾸기도 한답니다.
조금 더 토비에게 시간을 준다면 엄청난 애교냥이 될 것 같아요!

토비에게 한번 더 가족이 되어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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