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케어가 투견 현장을 고발합니다




케어가 투견 현장을 고발합니다.









동물단체 케어는 2014년부터 전국 실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래 영상은 2015년 충북 제천 지역에서 상습적으로 열리는 투견 도박을 케어에서 몰카 촬영한 것으로


Jtbc와 채널 A에 며칠 전 방영되기도 하였습니다.


 


이 투견장은 상설로 설치돼 있으며, 투견장에는 투견들이 번식, 판매되고


투견 및 유기견들로 보이는 작은 개들이 즉석에서 도축되고 있습니다.


 


투견 현장에는 자신의 개들을 데리고 가족끼리 와서 도박판에 돈을 걸기도 하는 등,


매우 상습적으로 투견장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투견꾼들은 투견이 한 장소에서 지속적으로 열리고 있음에도 단속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경찰들이 뒤를 봐 주기 때문이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이 투견 현장에는 제천시 유기동물 보호소 소장의 모습도 보이며,


이 제천시 보호소는 몇 달 전 우리 케어로부터 유기견 도축문제에 대해 지적을 받은 곳이기도 합니다.




제천시는 당초 문제가 드러난 제천시 위탁 보호소에 대해 계약을 파기한다고 하였으나


새로운 희망자가 나오지 않아 당분간 그대로 유지되며 내년도 새로운 계약자로 변경될 때까지


관리 감독을 철저하게 할 것을 케어와 약속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제천시 보호소의 유기동물 관리는 불투명하게 진행되고 있을 뿐 아니라,


제천시 위탁 보호소 소장은 케어의 박소연 공동대표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기도 하였습니다.


 


제천시 보호소는 보호소 자체에서도 수년간 유기동물 도축을 해 왔던 것이 제보되어


케어에 의해 문제가 폭로되기도 하였으며,


이 보호소 소장은 투견장에도 개도축시설이 있는 것을 버젓이 알면서도


이 투견장을 마치 주인처럼 드나든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영상이 공개되자, 제천시는 현재 위탁 보호소의 유기견 구조를 즉각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혀 왔습니다.


 


케어는 투견영상에 나오는 투견도박 참여자들을 상대로 동물보호법으로 고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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