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추모서명] 벽돌에 맞아 돌아가신 용인 캣맘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추모서명] 벽돌에 맞아 돌아가신 용인 캣맘의 명복을 빕니다.


 


 



 


 


2015108, 용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고양이의 집을 지어주고 있던


캣맘의 머리 위로 벽돌이 떨어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머리에 벽돌을 맞고 병원으로 이송되어 중환자실에 입원 중, 지난 109일 결국 사망하셨습니다.


 



용인 캣맘 살인사건은 이 사회에서 동물에 대한 혐오가


사람에 대한 증오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극단적으로 보여준 사건입니다.


 



케어는 동물에 대한 연민과 사랑이 우리 사회 각 구성원들의 윤리의식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에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캣맘들은 밤에 사람의 눈을 피해 고양이들에게 밥을 주고 포획하고


중성화 수술을 위해 병원에 다니며 많은 비용을 스스로 충당합니다.


 



밤에 활동한다는 것은 곧 그들의 신변을 아무도 보호해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시민들이 함부로 키우고 버린 동물들이 도심 속에서 번식된 이후 길고양이라는 도심 속 생태계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길고양이는 소유자가 없다는 이유로 함부로 다뤄지고 학대받는 대상이 되고 있으며,


길고양이를 돌보는 캣맘들에 대한 학대와 멸시 혐오증이 도를 넘어섰습니다.


 



동물단체 케어는 동물에 대한 무조건적인 혐오와 동물을 지지하는 사람에 대한 과도한 폭력에 대한 우려를 표명합니다.


 



동물단체 케어는 길고양이와 캣맘에 대한 혐오와 폭력을 멈춰주시길 요청 드리며


뜻을 함께 하는 단체들과 더불어 공동성명 발표와 함께 지자체의 대책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고인이 되신 용인 캣맘의 명복을 빌며 오늘부터 일주일간 조문기간으로 하여


동물단체 케어 회원과 동물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온라인 조문을 시작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물단체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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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7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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