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불법 보유 국제적 멸종위기종 샴 악어, 긴급수사와 구조 성공!

[속보] 불법 보유 국제적 멸종위기종 샴 악어, 긴급수사와 구조 성공!

 

악어 피딩 사건으로 7월 이후 수배 상태였던 피의자 김현이 지난 달 28일 경찰에 체포된 이후 행방이 묘연했던 샴악어. 33일 경찰의 압수 수색 결과 집 안에서 발견되었고 긴급 구조에 성공했다는 소식입니다.

체포 당시 피의자 김현은 악어가 자연사했다’ ‘다른 곳으로 보냈다며 악어의 행방에 대해 지속적인 거짓말을 함으로써 수사에 혼선을 주고 있었습니다.

결국 피의자가 교도소에 수감됨으로써 악어가 방치, 학대, 유기될 가능성이 높아 케어는 경찰과 환경청에 긴급한 수사와 구조를 재차 요구했습니다.

이에 3일 경찰은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김현의 집을 수색했고, 집 안에서 악어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즉각 악어를 대전에 위치한 동물원으로 긴급 이송했고, 현재 악어는 동물원에서 임시 보호 중입니다. 환경청은 현재 향후 악어가 평생 살 기관을 찾고 있습니다.

 

국제적 멸종위기 종인 샴악어를 개인이 보유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6개월간 피의자는 자신의 좁은 집안에서 샴 악어를 키우며 수사기관과 동물단체를 비웃듯이 끊임없이 SNS에 영상을 올려왔습니다.

경찰에 피의자가 체포된 것은 지난 28. 샴 악어가 발견된 것이 33일입니다.

우리가 지속적으로 긴급수사를 요청하지 않았으면 악어는 좁은 집 안에 갇혀 굶어죽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수사당국과 정부에 요청합니다.

야생동물의 불법 보유과 거래 사건은 긴급한 수사와 몰수가 관건입니다.

수사가 길어지면 피의자들은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크며 대상이 살아있는 생물인만큼 유기, 방치, 학대의 위험은 시간이 갈 수록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사건의 경우 샴 악어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동시에 개인이 사육했을 때 다른 사람을 공격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한 동물입니다.

몰수된 야생동물을 치료, 보호할 수 있는 시설과 법적 근거, 그리고 야생동물의 불법적 거래와 사육에 대한 엄중한 수사와 처벌이 필요합니다.


의자 김현같은 개인은 악어를 사육할 수 있는 능력도 없고. 시설도 없으며, 악어의 생태에 대해 몰라 악어의 건강상태에 대해 근본적으로 책임질 수 없습니다.

또한 사육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할 때 이를 함부로 유기, 방치할 수 있어 야생동물의 사육과 거래에 대한 엄격한 기준과 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현재 인터넷 상으로 무분별한 야생동물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밀거래된 야생동물은 새끼, 알의 형태로 국내에 들어와 암암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사람을 공격할 수도 있고 질병확산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며 유기될 경우 생태계 교란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정부의 엄중한 대책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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