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뉴스]비위생적인 고양이 집단 사육 “고양이 공장”

열악한 환경에 고양이 수십 마리, 번식 위한 고양이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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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저녁 8시, MBC뉴스를 통해 동물단체 ‘케어’가 조사하고 있던 고양이 번식장이 보도되었습니다. 

해당 번식장은 비위생적이고 열악한 조립식 건물에서 고양이 수십 마리를 가둬 기르는 중이었으며 고양이들은 배설물과 함께 방치되어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창고의 주인은 창고 인근지역에 펫샵(Pet Shop)을 차려 놓고 고양이 한 마리에 백만원을 호가하며 건강하고 예쁜 고양이만 취급하는 가정 분양이라고 홍보하며 판매해 왔습니다. 

고양이 공장은 강아지 공장보다 문제가 더 심각합니다. 고양이는 예민하고 질병에 취약하며, 단독 생활을 하는 영역 동물로 집단 사육 자체가 불가능한 동물입니다. 

동물단체 케어는 해당 번식장을 불법 번식장으로 신고할 예정이며, 동물 번식장과 판매업소가 허가제로 전환되어 엄격히 관리되도록 정부에 지속적으로 법 개정을 요구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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