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가치모금후기] 관악구에서 구조된 길고양이 요미는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구조 당시, 요미의 모습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

관악구에서 구조되었던 길고양이 요미를 기억하시나요?
요미 구조사연 보러가기 > http://fromcare.org/archives/15244


동물병원 치료 후, 케어의 입양센터 답십리점에서 요양을 하고 있는 요미

관악구에서 구조 된 길고양이 요미는, 고열, 탈수, 높은 염증수치로 인하여 캣맘에게 구조된 직후 동물병원으로 이동하여 치료를 받았습니다.
동물병원 선생님의 사랑으로 요미의 병원치료는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요미는 사람을 매우 좋아하는 성격이기에 동물병원 치료를 마치고 케어의 입양센터 답십리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케어에서는 요미를 답십리점에서 요양을 시키며 입양을 보낼 계획이었으나, 요미나 낯설고 갇힌 공간에서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모습을 보고 제자리방사 결정을 내렸습니다.

길고양이 중에서는 사람을 좋아하더라도 갇힌 공간에서 사는 것을 싫어하는 개체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길고양이의 건강과 안전에 무리가 없다면 제자리방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자리방사를 위해 이동을 하고 있는 요미


제자리 방사를 진행하고 있는 요미의 모습

요미는 입양센터에서 요양을 하여 몸을 완전히 회복한 후 원래 살던 관악구로 방사되었습니다.
길고양이의 경우 원래 살던 장소가 아닌 낯선 장소에 가면 다른 개체의 공격이나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요미가 원래 살던 고향에 제자리방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제자리방사를 한 당일,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캣맘의 앞에 나타난 요미

방사 당일 늦은 밤, 다시 캣맘의 앞에 나타나 골골송을 부르며 몸을 뒤집는 요미를 보니 건강을 완벽하게 회복한 것으로 보입니다.

요미가 앞으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응원을 보내주세요!

같이가치를 통하여 모금된 금액은 전액 요미의 병원 치료비로 사용되었습니다.

요미가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마음을 모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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