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함께 사는 서울>
서울시가 10월 4일 ‘세계 동물보호의 날’을 맞아 4일부터 7일까지
시민청에서 <동물과 함께 사는 서울>을 주제로 동물보호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동물단체 케어는 동물보호 사진전을 통해 경주에서 꽃마차를 끌다 구조된 ‘삼돌이’ 사례 등
학대 받다 구조돼 새로운 삶을 사는 동물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관람객들이 동물들도 인간처럼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작은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서울 시민청 지하1층에서 사진전과 부스를 운영 중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