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2016년 전국 유기동물 발생현황 분석

2014년~2016년 전국 유기동물 발생현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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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단체 케어는 2014년~2016년 전국의 유기동물 발생현황을 파악하고 그 원인과 예방책을 분석하였습니다.

통계자료 결과, 일년 중 5월~8월 기간에 가장 많은 유기동물이 발생했습니다.

이 기간에 유기동물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원인과 예방책은 크게 세 가지로 분석됩니다.

1) 문단속 부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창문 및 현관문을 열어 놓는 경우가 많아지고 이때 반려동물이 집 밖을 나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관 앞 중문 또는 울타리를 설치하고

고양이는 창문으로도 나갈 수 있기 때문에 방묘문 설치를 권장합니다.

2) 반려동물과의 외출 중 분실
해가 길어지고 날씨가 따뜻해져 반려동물과 산책 또는 나들이를 가는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에

반려동물의 외출 횟수도 증가합니다. 이때 목줄을 착용하지 않았거나 놓칠 경우 반려동물 분실위험이 발생합니다.

내장칩 삽입 또는 이름표 목줄을 착용하여 반려동물을 놓쳐도 주인을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도록

대비가 필요하지만 이에 앞서, 외출 시에는 목줄을 필히 착용하여

반려동물의 돌발행동에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예방책입니다.

반려동물을 실종했거나 유기동물을 발견했다면 ‘동물보호관리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실종신고 및 유기동물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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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특별시, 광역시)는 산책 및 나들이가 많은 5~7월 중 발생건수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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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단위)은 휴가 또는 명절기간이 있는 7~9월 중 발생건수 최다

3) 의도적 유기
휴가기간(6월~8월) 유기동물 발생률은 전체 발생 건수의 30.6%(2015년 기준)에 달할 정도로

멀리 이동할 때 의도적으로 해당 지역에 유기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처음부터 유기할 계획을 가졌거나, 충동적 또는 외박 때 위탁할 곳이 부족해 귀찮거나 부담스러워 유기하는 등

여러 가지 사유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반려인의 책임감 부재에 있을 것이라 판단되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아래의 방법이 유효할 수 있습니다.

– 반려동물 등록 의무제 및 동물보호법 강화
반려동물을 의무적으로 정부 시스템에 등록하고 이때 보호자의 철저한 신분확인이 동반되어

유기 또는 학대 등이 발생했을 때 그 책임자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더불어, 동물보호법 강화를 통해 반려인의 책임감과 법적 의무를 공고히 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펫시터 문화 확산
사설 호텔링의 고비용이 부담되어 휴가나 명절 때 위탁하는 것이 어렵다면

펫시터를 이용할 수 있는 문화 확산이 한 가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펫시터는 반려동물을 돌봐주는 사람으로 서양권에서는 많이 정착된 서비스이며

국내에서도 점차 확산되어 가고 있으나 아직 이를 잘 모르거나 서비스 이용에 불신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이를 홍보하고 위탁자가 안심할 수 있는 펫시터의 기준과 신원확인 등을 동반한다면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문화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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