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봐주세요~~

오늘 한국산업인력공단에 갔는데요(마포)


주차장에서  마른 백구를 봤어요 .칭구를 기다리느라고


두시간정도 지켰봤는데요 . 너무 힘들어보여 물을 따라 주니 허겁지겁


마시고 자세히보니  넘 마르고  목옆에는 어두워서 자세히는  못봤으나  뭔가


떡 쪄 있었는데  너무 경계를해서.. 배고파보여  빵을주니  게눈 감추듯 먹네요(목줄이있었어요 혹 너무 조여있나볼려했지만아이가 피해서요)


근데 먹으면서도 계속  움찔거리며 주위를 살피고.  그아이가  앉자있던자리를 살펴보니


풀이 자라지  않은걸보며  하루 이틀  있던아이도 아닌것같은데


오늘 같은 폭염에  주차장은 너무 뜨겁고  물마실것도없고  햇빛도  비도 피할수


없어 보였어요 .. 경비 아저씨한테  물어보고 싶었는데  혹 아이한테 피해를 줄까봐


물어보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 자꾸 그아이의 힘든모습이


아른거리네요 ~참  고환인지 .아님혹인지 모르겠는데  고환이라기엔


검은색에 늘어져있었어요  크지는않았는데  8시쯤 이여서


주위가 어두워지고  아이가  자꾸 경계를 해서 만져보지는 못했어요


관계자분들  알아봐주세요 …


주택가도 아닌 그큰주차장 풀섶에 아이가 홀로 있는건지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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