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고양이 파는 아주머니 ‘ 5마리 고양이 보호소 입소’

 


  영등포 고양이 파는 아주머니에 대한 이야기 제보를 받고  아주머니에게 설득을 하기 위해 만나러 갔습니다.  


40년 동안 고양이를 상습적으로 판매하셨던 아주머니에게 더 이상 고양이 팔지 말것을 설득을 했습니다. 하지만 먹고 살 길이 없다고 하시면서 이 일 밖에는 할 일이 없다고 하셨지요, 그 지역 동물보호 감시관에게 알려서 결국 불법판매로


판매금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결국, 아주머니 아예 창고에 고양이를 가두어 두시고 이틀에 한 번씩 밥을 주시러 왔습니다.  습하고 햇빛도 들지않고 너무나 좁을 공간에 케이지 안에 5마리 정도 남아 있었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팔렸는지 아니면 죽어 나갔는지 생사 확인 할수가 없었습니다. 창고에 갇힌 아이들은 주먹만한 새끼 3마리, 성묘2마리 남았습니다.


 


결국 아주머니에게 ‘ 가두어 두실 바에  헐값에 파시고 더이상 창고에 가두어 두시지 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한 마리당 1만원 해서 총 5만원을 지불하고 아이들을 구입하였습니다. 제보하신 분께서 5만원과 케이지 값1만원을 지불하였습니다.


 


드디어 보호소로 입소하였습니다.


 


 



 


서로 꼭 붙어서 경계를 하며 떨어지지 않고 있답니다.


 


햇빛도 보이지 않는 창고에 갇혀 2틀에 한 번씩 올까 말까 하는 아주머니를 의지해야 했던 고양이들


보호소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햇빛도 마음껏 쬐고 깨끗한 먹이와 물을 먹으며 편안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봅니다.  


 


* 손 바닥만한 아기 고양이들 입양하실 분들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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