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다리가 부러지고 앙상한 아기 고양이 별이 되었습니다.’

This post is last updated 3956 days ago.







지난 12월 12일 울산 남구에서 아기고양이 구조 하여 치료를 위한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어제 아침에 엄마 잃은 새끼 고양이를 주웠어요.. 비가 좀 왔었어요. 밤새 맞았는지 흠뻑 젖은채 가게 간판뒤에서 울고있더라구요. 불쌍해서 집에 데려왔어요. 엄청 더러워서 씻기다 알았는데 왼쪽 다리뼈가 부러졌어요.부러진 뾰족한 뼈가 손에 잡혀요..  비쩍 마르고.. 갈비뼈 척추 다 앙상해요.. 강아지 사료 물에 불려 줬거든요.. 잘 먹는데 이 아픈 고양이를 어떡해 해야좋을지 모르겠네요.. 뼈가 부러졌는데 수술비도 만만치 않을꺼 같고.   도와주세요..



 





건강이 악화될 것 같아 울산에 있는 ***동물병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울산에는 연계병원이 없는지라 고양이보호협회가 추천 해 준 고양이 치료를 잘 보는 병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기운이 너무 없어서 수액을 맞으며 기운을 되찾을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기운을 차리지 못하고 병원으로 이동하고 하루 지나서  그 다음날 죽었다고 병원에서 알려 주었습니다.


 


 



 


 


‘ 별이 되어버린 아가야  빨리 구조하여 병원치료 빨리 해 주시 못한 것이 미안하구나


 다음부터는 다른 고양이들 더 빨리 구조하고 치료하도록 노력할께’


 


 *다른 세상에서는 따뜻하고 배부르고 건강하게 지내렴  T T   


 


 


 

공유하기

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관련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