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앞 문방구, 운동회 날 교문 앞, 상자에 가져와서 팔면 사고 그랬어요. 그 병아리 … 어떻게 됐냐구요? … 여러분의 병아리는, 햄스터는, 어떻게 되었나요? …
우리가 함께 기억해야 할 사실, 동물은 함부로 나눌 수 있는 상품이 아닙니다.
▶ 관련 글 보러가기
[공동 논평] 20대 국회 첫 동물보호법 개정을 환영한다.
동물보호법 개정안, 국회 첫 심사관문 통과!
▶ 동물권단체 케어 활동소개
케어소개
▶ 후원 안내
후원안내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