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다친 비둘기는 살리지 못했습니다.

 


비둘기가 날개를 다쳐 날지 못한다는 제보가 들어와서 협회 연계병원을 알려 드리고 이동을 부탁드렸습니다.


치료와 나머지 책임은 협회에서 부담하기로 하고 제보자님께서 어제 오후 급하게 다친 비둘기를 안고


협회에서 알려드린 두 군데의 동물병원을 다니셨지만


결국 병원진단 결과 뇌손상을 입었다는 결과가 나와 부득이하게 안락사를 시켜야했습니다.


 


야생동물들인 새들이 사람의 손에 잡힐 정도가 되면 대부분 가망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지만 비둘기라도 외면치 않으시고 여러 곳을 다니시며 살려 보려고 애 써 주신 제보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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