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새사냥 미니홈피 게시자 고발장 우편발송

                                     고    발    장



고발인 :  동물사랑실천협회(02-313-8886)  팀장 이혜진 (010-4723-8752)
         www.fromcare.org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253-5 2층


피고발인 :  김** 학생과 새를 죽인 다른 학생


 


피고소인을 동물학대로 고소하니, 조사하여 엄벌을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다               음


 


 범 죄 사 실  



피고인은 2009년 7월 29일 싸이월드 자신의 미니 홈피에 자신과 다른 친구(우니)와 함께 새를 고의적으로 학대하여 죽인 내용의 글과 사진을 올렸습니다.


 


아래는 김**학생이 홈피에 게시한 글입니다.


 


어미새가 새끼새에게 먹이를 가져다 주길래 어미가 먹이 찾으러 갔을 때 새끼 새를 돌로 던져 기절시켰습니다. 어미새가 매미를 물고 왔는데 새끼새를 보고 울어댔습니다 성우와 후니는 신경쓰지 않고 하던일을 실행했습니다. 화염고문을 30분 촛농고문 20분 그래도 살아있길래 마지막으로 뱃속에 뭘먹었나 확인을 한 뒤 눈깔을 터트렸습니다. 어미새는 옆에서 얼마나 슬펐을까요?


 


피고인은  동물의 세계에도 분명히 모성애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를 돌로 던져 기절 시켰으며 어미 새가 보는 앞에서 새끼 새에게 화염으로 촛농으로 학대를 약 50분 이상을 하였습니다. 아무리 동물이라고 하나 어미 새와 아기 새에게 끔찍한 정신적 육체적 고문을 가하여 최대한의 고통을 남겨준 악질적인 학대 행위를 저질렀습니다.


 


 또한 지난 2010년 2월 1일 자신의 미니 홈피 답글에 고슴도치를 굴리다 죽였다는 내용을 올렸습니다. 또한 자신이 기른 이구아나 동물 또한 죽었다는 내용의 답글을 썼습니다. 현재 피고인은 새끼 강아지를 분양을 받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강아지 꼬리를 자른다는 등의 답글이 달려 있습니다.  이러한 홈페이지에 게시된 행동들의 자료들을 볼 때 상습적으로 동물을 구입하여 학대하고 죽이는 동물학대자임이 분명하다고 판단합니다. 이 학생의 동물학대 행위 조사가 철저히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


 


 이 피고인 처벌 뿐 아니라 이 행위를 간과하는 부모님에게도 법적 책임이 물어져야 할 것이며 아울러 이 학생을 교육하는 학교에게도 인성교육과 생명존중 교육을 등한시하는  교육책임을 묻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철없는 10대 학생들이 다시는 이러한 학대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수사를 부탁드립니다.


 


                              2010년 2월 25일
                     서울 동대문경찰서  귀중

목록
댓글이 없습니다.
메뉴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