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 70세 할머니가 돌보는 50마리 개들’ (진행중)

전남 나주시에 거주하시는 회원님들 봐주세요!


 


2월 26일  제보전화가 왔습니다. 할마니의 사료를 지원 해 주셨던 분의 제보입니다.  


 


   유기견들을 데리고 키우시다 보니 벌써 50마리 되었고  1년에 약 100만원 임대료를 지불하시는  밭에다가 아이들을 케이지 안에 넣어 두시고 밥만 주시면서 돌보고 계신답니다.  할머니는 정부에서  월 30만원 보조를  받고 있으나 경제적으로나 너무나 열악하여 제보자님께서  콘테이너 사주셨고 지금까지 사료를 계속 제공해 주시고 오셨답니다.  할머니는 그것에 감사하기 보다는 계속적으로 제보자님께 도와 달라고 하는 상황이랍니다.


 


그러나 문제는


 


할머니가 옛날 사고 방식으로 동물을 돌보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밥만 잘 먹으면 된다’ ‘중성화수술을 안된다’ ‘서로 싸우기 때문에 케이지 안에 넣어 두어야 한다.’


 


아무리 제보자님이 설득을 해도 말을 듣지 않으시고


 


또한 문제는 할머니께서 게으르시다는 것… 환경이 지저분해도  배설물이 쌓여가도 잘 치우지 못하신답니다.


50마리 케어하는 것에 지쳐가시는 할머니는 계속 도움을 제보자님께 요청을 하고 있으며 제보자님은 동물사랑실천협회에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문제 해결은


최대한 할머니가 임대하신 땅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흙을  밟고 지내며 중성화수술을 하도록 하고  봉사자들을 연결 해드리는 것 등등  그 지역에서 해결되도록 방법을 모색하려고 합니다.


 


앞으로의 진행내용 계속 알려드리겠습니다.



 



 



 



 



 


 


메일로 보낸 내용->


 


평상시 저희들이 그곳에 방문하는걸 무지 싫어하십니다 .


눈이오나 비가 오나 아이들이 햇볕을 봐야 한다는 이유로 아이들을 추위에 방치해두십니다


연세가 있으신 분이어서인지 정신이 왔다갔다 하시고


아이들이 짖으면 추운날씨에도 정신을 차려야 된다며 물을 아이들에게 뿌리십니다


또한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하루종일 케이지에서 똥과 함께 생활하고 있답니다.


할머니가 게으르신것도 있고 말로는 몸이 아프시다는데 아이들 변을 치워주지도 않으시고


또 얼마전엔 아이들중 다리가 불편한 아이가 있었는데 아이가 케이지에서 빠져나와


웅덩이에 빠져 있었는데 그걸 제가 아는 분에게 전화해서 이야기 하더랍니다


그래서 빨리 꺼내주셔야져 그랬더니 할머니왈 ” 뭐~~ 저러다 죽겠지” 이러셨다고 합니다


말로는 강아지를 사랑한다고 하지만 행동은 전혀 그렇지 않은것 같아요


 


아이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하루 빨리 도움을 좀 주셨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얼어서 많이 죽었답니다


그러니 하루 빨리 이 아이들이 구출될수 있었으면 좋겠읍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사료며 컨테이너 필요한 물품을 계속 보내드렸지만


어찌된게 시간이 흐를수록 그 바라는 범위가 더 커지는것 같아요


입양도 안된다고 그러시구 다른 업무도 많은지는 알지만


나주 불쌍한 아이들 하루 빨리 좀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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