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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동물보호는 가장 진보적인 시민운동

[동물도 생명이다] 박소연 ‘케어’ 대표 인터뷰

 동물보호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 ⓒ 윤연정 ⓒ 박수지

“동물도 사람도 모두 지구에 꼭 있어야 하는 존재예요. 그런데 인간이 동물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잔인하게 오용, 남용, 과용하기 때문에 동물들이 고통을 받고 있죠. 이건 동물들의 고통으로만 끝나지 않아요. 지구의 생물들은 모두 유기적인 질서 안에 존재하기 때문에 이렇게 다른 생명을 착취하고 인간의 이익만을 취한다면 결국 질서가 무너지고 인간도 영향을 받게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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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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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1. 다른 단체에도 회원으로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지만 항상 케어활동에도 관심이 많았습니다. 진짜 필요한 곳에, 가장 급할 때,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할 때 도와주시는 여러 활동을 보고 케어활동 후원을 시작해야지 다짐했었지요.
    이 뉴스기사를 보고, 한번 더 명확해질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더 힘내서 여러 활동 부탁드려요.. 다양한 캠페인, 홍보, sns활용 등으로 많은 분들이 단체의 활동을 알 수 있도록 해주시고, 항상 긴급한 곳에는 더욱 열린마음으로 받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식용반대집회 참여하여 마음 함께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1. 이연지 후원자 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응원하는 마음을 전해주시니 무척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동물들의 편으로 남겠다는 케어의 다짐을 실제로 행동하기가 결코 가볍지 않은 일임을 늘 깨닫습니다.
      후원자 님께서 응원해주신 것처럼 동물들의 고통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초심을 잃지 않는 케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처럼 하늘이 맑은 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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